기념비적인!
오늘로써 나의 3년의 야자생활을 청산했다! 언젠가 끝날줄 몰랐던 것은 아니였지만 내 생에 이제부터 평생 야자가 없는 것이다.한번쯤은
좌파의 편이 아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지지 않았니. 옛날엔 대통령 지나가면 온동네 사람들 나 나와서 깃발 흔들고 그랬다."김강
공동체
주민들 스스로의 참여나 욕구에 의한 변화라기보다는 외부세력에 의한 수동적인 변화라는 것이 지금까지도 문제인 것이다.공룡
노대회, 전야제
행진을 할 때 난 너무 무서워서.. 결국 다른 언니와 함께 지하철로 피했다. 전경들이 지나갈때마다 날 아는듯 무서웠다.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