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주
그 영상을 보고 이 머나먼 곳까지 움직였을지도 모를 여러 아이들에게는 뭐라고 해야하나. 좋은 기억이 더 많기를, 부디 깊은 상처만 안고 돌..나루
혁명을 향해 나아가자
가꾸메니 무깟떼 젠신시요 !! 페인트가 아직까지 안마른다gu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