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산소 가는 길에 발견한 건빵 노점
묘비를 새로 만들게 되어서 남동생과 동행했는데
점심으로 먹은 국밥보다 저 건빵이 더 군침 돌았다

홍대 근처 곰다방, 올해 처음 마신 케냐.
원두커피는 회사 다닐 때 선배들이 하도 좋아해서 날마다 직접 내리기도 했고
누가 선물하면 손님이 오실 때 마다 대접하곤 했지만
친구랑 같이 찻집에 가서 마신 적은 드물다
최근에는 집 가까운 곳에 주인이 직접 커피를 내리는 작은 찻집이 생겨서
뒷동산 공원에 다녀오는 길에 들러서 마시고 오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