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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메이데이는 '곰'입니다. 'SOS'입니다. 그리고 '해방의 상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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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선생_2회 일곡 유인호 학술상 수상

 

제4회 맑스코뮤날레와 일곡유인호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2회 일곡유인호학술상을

 이광일 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이광일님은  <좌파는 어떻게 좌파가 됐나 - 한국급진노동운동의 형성과 궤적>을 저술했고  현재 성공회대학교 민주자료관 부관장 겸 연구교수이며 한국정치연구회 연구위원입니다

 


일곡유인호학술대상은?

 

 http://www.memory-yuinho.org/board/submenu/memory/greeting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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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도서목록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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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주최하는 서평대회

서평대회 바로가기 클릭=>

 

http://cafe.naver.com/mphrstory.cafe

 

 


 

안녕하세요 ^^

이곳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 인권을 넘보다 ㅋㅋ』라는 청소년인권에 대한 책이 출간된 걸 기념해서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가 주최하고, 메이데이 출판사와 알라딘 등등이 도움을 주신 서평대회를 위해서 개설된 카페입니다.


감히 인권을 넘보는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느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된 것, 알고 계셨나요?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 인권을 넘보다 ㅋㅋ』라는 발칙한 제목이었죠

하지만 청소년인권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사실 끝날 수 없죠 @_@
청소년인권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고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 인권을 넘보다 ㅋㅋ』 출간에 만족하지 않고,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에서는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 인권을 넘보다 ㅋㅋ』 서평대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직접 청소년들의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써주세요!  라는 이야기입니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 인권을 넘보다ㅋㅋ』를 읽고 서평을 써서 보내주세요. ^^

책을 읽고 나서 책 내용과 관련해서 자기가 생각하는 청소년인권에 대한 이야기라면 다!!!!!! 좋습니다.

(꼭 책을 칭찬하는 내용이 아니어도 좋고, 욕하는 내용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책 자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지 않아도, 청소년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책을 읽고 나서 글로 써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


여러분이 쓰신 개성있는 청소년인권 이야기들을 기다리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청소년 분들의 참가를 권장하지만, 청소년이 아닌 분들의 참가도 막지는 않습니다.)



분량 : 200자 원고지로 대충 10장 이상. A4로는 대략 1페이지 정도.



참가할 때, 서평대회 참가 게시판에

이름 (꼭 실명이 아니어도 됩니다.) :
나이 :
거주지역 :
연락 가능한 연락처 :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등. 이 카페를 수시로 확인하실 거라면 굳이 안 남기셔도 됩니다만... 되도록 남겨주시길; 상 받거나 했을 때 연락이 안 되면 곤란하잖아요 ㅠ)

그리고 서평 내용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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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청소년인권을 외치다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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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레디앙] ]『아메리카 약자혁명』…‘약자연대’를 통해 희망을 보다

‘아메리칸 드림?’ 아니, ‘빈곤대국’

[새책]『아메리카 약자혁명』…‘약자연대’를 통해 희망을 보다

 

<레디앙> 2009년 05월 31일 (일)

정상근 기자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빈곤의 속살을 낱낱이 드러낸 나라,

의료보장도 되어있지 않아 자신의 다리를 자신이 꿰메는 ‘식코’의 나라,

그런 미국에 ‘아메리카 드림’이 남아있나?

새책 『아메리카 약자혁명』(메이데이. 12,000원)은 고백한다.

미국은 ‘빈곤대국’이다.

출발은 2001년 9월 11일이다.

저자 츠츠미 미카는 세계무역센터 20층에 있는 증권회사에서 일하다 건물이 붕괴하기 직전 극적으로 탈출해 저널리스트로 변신,

글과 강연으로 미국의 실상을 낱낱이 폭로하고 있다.

특히 9/11이후 부시정권 아래 ‘애국심’과 ‘반테러’라는 명분으로 민주주의를 붕괴시키고,

최소한의 정의와 양심마저 무너뜨린 미국이,

이라크전과 아프간 전으로 밖으로 시선을 돌린 채 철저히 붕괴시켰던 약자들의 삶에 저자는 천착한다.

츠츠미는 철저히 미국의 빈곤층을 파고들며 진실들을 보도한다.

다만 그는 현실을 폭로하는데 멈추거나 절망하지 않고,

사회의 약자들의 변화를 위한 갈망과 용기 있는 행동 속에서 미국 사회에 남아있는 희망을 건져 올린다.

‘약자들의 혁명’을 통한 ‘아메리카 드림’의 재구성인 셈.

저자는

“전쟁이라고 하는 거대한 비즈니스를 계속하기 위해

정보를 통제하고 경제적으로 구석에 몰려 고통 끝에 조국을 위한 버리는 말로 쓰이는 병사들이나 노동자들,

아들들을 전쟁에서 잃은 가난한 어머니들이나 무력한 마이너리티 젊은이들,

그리고 영웅이라 부릴 줄 알았던 노상에 잠든 노숙인의 귀환병들”에게서 희망을 느낀다.

“안좋은 것은 제거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 절어있는 미국 사회에서,

“발이 곪으면 잘라버리고,

두통이 있으면 진통제로 마비시켜 버리며,

나쁜 사람은 없애버리고 약자는 버려버리는” 미국 사회에서,

이들은 진통제를 버리고 용기 있게 나서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한 흑인 여고생의 입을 빌어 이렇게 말한다.

“분명히 미국은 최악이에요.

세계 최강의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들 약자를 짓밟고 있죠.

하지만 인간의 역사를 보면, 혁명을 일으키는 것은 언제나 약자에요”

비행기로 반나절이나 가야 할 이 머나먼 나라에 우리의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실제로 미국이란 나라의 상당한 영향력에도 그 이유가 있지만,

이명박 정부와 신자유주의세력들의 롤모델이 다름 아닌 미국이란 나라이기 때문이다.

즉 저들의 고통은 우리의 미래요, 저들의 대안은 우리에겐 희망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 * * 지은이 츠츠미 미카(堤 未果)

도쿄출생. 뉴욕주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졸업.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 국제관계학과 졸업. UN여성개발기금(UNIFEM), 엠네스티 인터내셔널 뉴욕지국을 거쳐 미국 노무라 증권에서 근무 중 9·11사태에 휘말린 후, 저널리스트로 활약. 현재는 뉴욕과 도쿄를 왕래하며 집필,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늘을 나는 치킨空飛ぶチキン』, 『그라운드 제로가 가져다준 희망グラウンド・ゼロがくれた希望’』, 쿠로다 키요시(黒田清) 저널리스트회 신인상 수상했으며,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로 56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과 신서대상 2009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 부터는 아사히(朝日) 심층 뉴스 서브 캐스터, ‘Democracy Now!’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이유철

서울 출생. 고등학교 시절 장애인 시설비리 문제 해결을 위한 투쟁에 동참. 이를 계기로 진보 운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한신대학교에 입학, 맑스주의 등 진보적 학문에 심취하여, 노동현장, 철거촌, 장애인 야학 등을 다니며 연구 활동의 방향을 세워 나갔다. 이 후, 동대학원 노동정책 및 사회정책학과에 진학, 동북아 평화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졸업하고 현재 ‘아카데미아 코뮤닉스’의 운영위원으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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