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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님께안녕하세요, 댓글 반갑고 고맙습니다.
답은 (Y/N로) N입니다. 그만큼 시사하는 바도 있네요. 여기서는 내용 제한돼 다른 연락처 남겨주시거나 연락주셔도 고맙습니다.
02-2277-5453 / maydaypub@hanmail.net
(메이데이 관리자만 직접 받는 연락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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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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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결국 견디지 못하고 저는 조직을 나왔어요. [...] 제 사건은 묻혔지만 잘 해결되길 바라며 지지글 남깁니다.... 화이팅"
이 부분만이라도 따서 메이데이 페북에 공유하려는데 괜찮겠지요.
고맙습니다. 이벤트를 계기로 참여 이상의 큰 용기를 내주셔서요.
*
비밀댓글로 달아주셨으니 생각나는 대로 조금 적을까 합니다...
묻힌 사건들이 하나하나 나오고 있습니다...
가해자도 물론 인간이고 돌이킬 수 없는 큰 실수/잘못을 했다가도 진정 어린 반성을 하고 깊이 뉘우치고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최선의 노력을 해야만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그나마 피해자들이 견딜 수 있을 텐데, 여러 복잡한 양가감정까지(특히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도 겪어왔고 공감하는...) 많이 힘드실 텐데... 부디 '사건'이 묻힌다거나 이미 묻혔다 하더라도 마음에서 부대낌을 잘 풀어나가실 수 있길 바라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p.s.
메이데이 출판노동자인 저는 갠적으로 요즘 상담을 받는데 상담가가 그러더군요, '상대가 어떻게 나오느냐보다도 그에 대한 내 반응이 어떤가, 그걸 들여다보는 게 좋다, 그게 진짜다'... 많이 공감하지만 어렵기도 하고, 만만치 않은 과제더군요... 그래서 자주 마음을 앓고 있습니다.
(혹시 나중 다르게라도 만나서 얘기 나눌 수 있어도 좋고요. 전문가(?)도 상담가도 아닌 이 문제에 관심 있고 책을 편집한 노동자인 개인이라는 한계가 있겠지만 혹시나 싶어 의사를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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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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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보면 아시겠지만 '생존과 지지' 선물에 선정되셨어요. 축하드립니다.사실 이벤트가 아니라도 참여 자체가 너무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책 정가 기준 1만5천원 안쪽에서(거스름은 없으니 최대한 맞추시길 권유?합니다^^;;) 책 골라주시면 보내드릴게요~~
택배등록을 위한 주소와 연락처도 필요합니당
골라서 연락주세요.
메이데이 02-2277-5453
또는 mayday@hanmail.net
참고로 책 고를 만한 링크는 메이데이 페북 사진첩 '메이데이가 만든 책' 또는 알라딘 같은 인터넷서점에서 출판사명으로 검색 등이 가능하겠어요 참고로 보냅니다.
https://www.facebook.com/maydaypub/media_set?set=a.147600445338806.28964.100002665536275&type=3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Book&KeyPublisher=%B8%DE%C0%CC%B5%A5%C0%CC&KeyMonthStart=01& KeyMonthEnd=01&KeyRecentPublish=0&OutStock=0&ViewType=Detail&ViewRowCount=25&SortOrder=2&CustReviewCount=0&CustReviewRank=0&SearchFieldEnable=1&KeyWord=&CategorySearch=&DetailSearch=1&chkKeyTitle=&chkKeyAuthor=&chkKeyPublisher=on&chkKeyISBN=&chkKeyTag=&chkKeyTOC=&chkKey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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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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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덮다.....책을 구매하고싶어서요.010-3166-3457 김기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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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뒤늦게 보고 전화드렸습니다. ^^;;;;모든 서점에서 사실 수 있지만, 아무튼 번호 남겨주셨으니 통화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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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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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살아남기, 그리고 제2의 도약 을 위한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후원주점
경계를 넘는 액션 파티
beyoNd borders, on-Going Action
일시 /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늦은 3시부터 11시까지
장소 / 을지로 왈츠호프
공연 / 히스테리아, 나는 모호, 콜트콜텍 밴드, 지구인밴드
바자회 / ‘아껴둔 나의 소중한 여행 기념품 나누기’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와 경매 행사가 준비됩니다!
2009년 한국과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의 활동가들이 모여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의 설립을 선언한 지 어느 덧 4년.
결코 길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리 짧지만은 않은 지난 4년의 시간 동안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는 미약하나마 꾸준히 길을 만들어 왔습니다.
활동가들이 모여 서로 배우며 새로운 운동을 모색해 나가는 페미니즘학교도 벌써 4기에 접어들었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 중국, 멕시코, 남아공 네 지역의 GP(글로컬 포인트)들은 세 차례의 회의를 가지며 네트워크를 통한 지구지역적 운동의 기반을 다져 왔습니다.
새로운 운동의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한 이론 연구와 운동 현장에서의 다양한 직접행동, 연대활동도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의 중요한 활동이었지요.
더구나 정부나 기업으로부터의 후원을 일체 받지 않고 있기에, 후원해주시는 분들의 든든한 지지와 지원이 더욱 소중한 지난 4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4년 간 이렇게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기까지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는 많은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 버텨왔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반복되는 재정적 어려움을 딛고 제 2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국경, 지역, 생태, 종, 성, 노동, 장애, 세대...
마치 원래 있었다는 듯이 당연하게 자리하고 있는 경계들을 넘어,
서로 만나고, 엮이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패러다임으로
새롭게 만들어갈 우리의 운동을 위해,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의 생존과 제 2의 도약을 위한 후원주점에 함께해 주세요.
후원주점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의 차용금, 연체금 상환
-활동가들의 활동비를 포함한 경상운영비 안정화
에 사용됩니다.
그리고 모인 후원금의 10%는
-2015년까지 안정적인 페미니즘학교 강의실 및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활동 공간 마련
을 위해 준비기금으로 적립 될 예정입니다.
★ 주점 스탭 신청 대환영! glocal.activism@gmail.com
★ 바자회와 경매를 위한 '아껴둔 나만의 여행 기념품' 을 보내주세요!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284-45 3층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 계단 이용이 불편하신 분들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공연과 발언 진행 시 문자통역을 합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43901-04-156642 (사)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NGASF)
문의 │ 02-593-5910 www.glocalactivism.org twitter @NGASF facebook.com/NGA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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