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음악.
2008년, 텔 아비브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참석했을 때 그 복잡한 마음을 아무하고도 나누지 못했다.
2013년, 성소수자 인권에 관한 포럼을 준비할 때 예약한 장소가 하필 이스라엘과 인연이 있는 곳이어서 여러 사람의 반대가 있었고 결국 진행하지 못했다.
2014년, 너희는 얼마나 더 멀리 가고 있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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