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0000일째' 라는 타이틀이 있는 어떤 사안들은, 그 시간만으로도 압도되곤한다. 그 시간을 통과해온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넝쿨
램과 갈레아노
어떻게 한 작가가 [솔라리스]와 [사이버리아드] 같은 극단적으로 다른 두 소설을 쓸 수 있나 했더니만, 그 사이에 피륵스가 있었어...hongsili
레드북스에 가다
헌책과 새책이 공존하는 자그만 책방, 커피와 음료도 있고... 사고 싶은 책이 참 많은... 주인네들의 색깔만큼이나 뻘갠 책들.쏭
음쩜셋 특별기고문
SSM: 뭐랄까, 극단적으로 비유를 하면, 대형로펌을 없애면 찌질이 변호사들도 사건을 덥석덥석 수임해서 부자가 되겠냐고.음쩜셋×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