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오는 날
버스는 우리 동네 젤 높은 언덕 밑에 서 버렸다. 기사 아저씨,,더 못 갑니다.낮에뜬달
2010/11/27
아무리 잔머리 굴려봐도 당일치기로 가장 쫀쫀하게 노는 방법은 역시 산행이었다.칸나일파
초희가 부른 Baba Yetu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에서 부른 평화가 무엇이냐의 메들리를 라이브 버전...돕
좌익 고양이
좌익고양이" 후렴부분만 일단 편곡해봄김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