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쓰기 2018/01/15 11:45

2018/01/15

멸망은 

이별은

슬프다 

 

슬프더라

 

 

 

믿음은 배신당하고

열의는 허망하다

 

 

 

썅 이란 욕이 

이렇게 멋진 거였나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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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1:45 2018/01/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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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2018/01/15 10:54

2018/01/15

와~ 또 오랜만에 왔당 ㅎㅎ

안 없어져서 

감사한 마음으로,,,, ㅎㅎㅎㅎㅎ

 

한국사 강의 듣기 시작했다 ㅎㅎ

기억하기로, 학부재학 중에 이 시험이 생겼던 걸로 알고 있는뎅,, 

초등학생만한 상식도 없어서 ,

,,, 

그렇다고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어쨌든,,, 공부 하고 싶었다,,  그러다가 무료강의를 알게 돼서,, 

이제 4~5강 정도 들었는데 

겁나게 재밌다,, 

듣고 다 까먹지만, 재미지다잉,, 중학교 때 사회시간 생각난당,, 

 

삼국시대 듣고 있었는데

영화 황산벌 생각이 났다 

아마도 스물한살에 어쩌다가 보게 된 황산벌

강의시간에도 가끔 얘기가 나왔던 황산벌

다시 봐도 

백제 고구려 신라 의 왕이 누구고 장군이 누군지 헷갈려서 몇번을 돌려보고 돌려보고 

여하간

겁나 재밌게 봤당

 

개인적인 경험 탓에 

경상도 사투리에 반감이 생긴 탓에 

신라가 겁내 싫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유신을 연기한 정진영은

겁나 멋 남 멋멋멋멋멋멋멋멋멋

 

나이먹고 눈물도 더 많아지고 겁도 더 많아져서도 그렇지만 뭐 

여하튼 이번에도 많이 울었다 

그 때도 울었을까 아마 마지막 장면 정도는-

 

재미있어서 

보다,도 

마지막까지 정진영이 넘 멋있어서 

정진영 출연작 찾아보다가 

평양성 있어서 

그것도 본당 ㅎㅎ

 

신나게 수다 떨 사람이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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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0:54 2018/01/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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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2017/07/03 23:18

2017/07/03

그동안 또 많은 날짜가 지나갔네. 

또 꿈을 꾼다. 

꿈이라도 있으니 살고 있지만

택도 없지, 여전히 여기 있으니까,

 

자주 아프고 

계속해서 우울하고 

신경질은 찾아오고

후회는 쌓이고 

 

시간은 계속 가잖아 

난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ㅎㅎㅎ 

뭐 그래 어쩌겠어 ㅋㅋㅋㅋ

살아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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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23:18 2017/07/0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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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2017/03/02 23:13

2017/03/02

마음이 계-------------------------------------------------속 무겁다 

현실이 성큼 다가온 이후로,, 

 

이렇게 이렇게 해야겠다, 하고 마음먹으면

정확히, 통째로는 못하더라도

비슷하게라도 해야 

사람으로서 

자존감을 가질 수 있을 텐데.

 

위안은 다 떨어져나가고 

신경질과 짜증만 남은

하루하루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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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23:13 2017/03/0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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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2017/02/09 23:37

2017/02/09

뭣 때문에 그럴까? 

명절 그리고 다른 가족행사도 일단 지나갔는데

또 뭐 약간

좀 

일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전혀,,, 

정돈이 안 되고 있다,,, 

필요한 물건들도 주문하지 않고,,, 

일도,,, 일도,,, 소홀하고,,, 

공부는 이틀,, 삼일? 하고 또,,,, 

 

모르겠다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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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23:37 2017/02/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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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2017/02/06 00:56

2017/02/06

드디어 

이 주말이 끝났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을 수도있고 별거 아닐 수도 있고 

좋은 것도 있었는데 망친 거 같기도 하고 

좋은 건 좋은 것 그대로일 수도 있을 것 같고 

 

해리포터 보는 중

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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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00:56 2017/02/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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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2017/01/30 20:30

2017/01/30

오랜만에 이전 글들을 대충 읽어보니 재밌네

ㅎㅎ 

 

오늘 또 대구로 내려오란 얘길 전해듣고 또 금방 마음이 무거워지고,, 

명절마다,, 뭔가 그쪽과 관련된 일이 있을 때마다,,, 대부분 늘,,, 그렇지만,,, 

 

아,,,, 하하하하하하하하

 

ㅠㅠ

 

 

며칠전에 언니랑 서점에 가서 영어책을 사왔다 ㅋㅋ 

16,800원짜리 ㅋㅋ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을까? 

당연하지 니가 열심히만 하면  168,000원만큼의 값어치를 할 것이다

란 대화를 나누며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렇네 ㅋㅋㅋ 

이런 영어책을 사는 건 거의 처음인 듯한데 ㅋㅋ 꼭 해봅시다 ㅋㅋㅋ

엉엉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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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20:30 2017/01/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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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 2017/01/30 20:11

2017/01/30

You know daddy, I thingk the most important quality for any person to have is imagination. It makes people able to put themselves in other people's places. It makes them kind and sympathetic and understanding. It should be taught to children. But John Greier Home instantly crushed the smallest form of imagination that appeared. Duty was the only quality that was encouraged. I don't think children should know the meaning of this word; it is horrible and hateful. They should do everything from love. 

Let me tell you about the orphan asylum that I'm going to be in charge of! It is my favorite thing to imagine before I go to sleep. I plan out every small detail - the meals and clothes and study and amusements and punishments; even my elder orphans sometimes bad.

 

있잖아요 아저씨, 상상력은 누구에게든지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해요. 상상력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해 주거든요. 그렇게 해서 사람들은 친절한 마음, 동정심, 그리고 이해심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거죠.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 줘야 해요. 하지만 존 그리에 고아원에서는 상상력이 나타날 아주 작은 여지만 보여도 바로 뭉개버려요. 오직 의무만을 강요하죠. 아이들은 그런 말뜻은 몰라야 해요. 끔찍하고 혐오스러워요. 

제가 원장인 고아원에 대해서 얘기해 드릴게요! 잠들기 전에 상상하기 가장 좋아하는 일이예요. 작은 부분들도 다 생각해 두었어요. 음식, 옷, 공부하고 놀거리, 또 처벌에 대해서도요. 저보다 나이 많은 고아들도 어쩔 때는 나쁜 행동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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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20:11 2017/01/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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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2017/01/18 22:39

2017/01/18

별탈없이 그냥 보통의 우울한 날들이 조금 길게 이어지고 있는데

문득 그 이유를, 이유 중에 하나를 알게 된듯하다. 

일상에서 자주 함께하는 이들 가운데 나는 이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습관, 

나는 여기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습관, 

그 때문이 큰 듯하다.

 

더 솔직하게 얘기하면 , 정말 입밖으로 꺼내기도 싫은 말이지만

내가 그들보다 우월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착각, 그 때문에. 

 

나는 크게 다르지 않다. 

물론 나와 너는 다른 사람이니까 다른 것 뿐, 더 훌륭하거나 뛰어나거나 독특할 것 없다. 

그런데도 착각에 어느덧 깊게 빠져있음을 깨달아서, 

우울은 이어지고 있다. 또한번, 인정하기가 싫어서. 

나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더 나은 이들이 있지 않을까. 

 

더 나은 이들 이라는 존재가 , 무리가 , 정말 존재한다 하더라도 

내가 그들 속에 있지 않은 이유는

내 탓일 뿐인데, 

내가 그들의 일부가 아님일 뿐인데. 

 

착각은 그만 넣어두고 

일상의 고마움을 더 느꼈으면 좋겠다. 

비웃고 싶어지고 무시하고 싶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얻고 배울 것이 많은 고마운 사람들이니까. 

비웃고 무시하고 싶은 마음은 

나의 오래되고 오래된 습관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앞으로 조금씩 고쳐나갈 수 있을 거라고. 

 

여하간,,,, 

 

무리 중에 외톨이인 이 느낌은 쉽지 않다,, 

나 빼고 그들은 어찌 그토록 한덩어리로 뭉쳐있는 듯 보이는지

그것도 착각일 텐데, 열등감 때문이기도 할 텐데. 

그래도 나 빼고 모두가 한가지 의견에 동의하는 일들이 이어질수록

점점 힘겹긴,, 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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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22:39 2017/01/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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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2017/01/17 14:57

2017/01/17

와우 일년만에

일년만에 라니 ㅎㅎ 정말 엄청나게 오랜만이구나

종종 생각은 났지만 아예 들어와보질 않았다 

알바시간과 급여가 늘어났고 

아이들은 5살 7살이 되었고 

두어달 반찬배달,도시락배달도 시켜보고

이번달부터는 새로운 가계관리를 시작해보았다 

운전을 시작했으며

한번쯤은 신랑 원하는 바에 따르려고 했다가 피눈물을 봤고 

또한번 직장갖고 돈모아서 이혼해야지 굳게 다짐했으며 

올해안엔 반드시 일을 시작하자고 결심도 해보았다 

과연 뭐 

뭐 되겠어? ㅋ 여태도 안된걸 ㅋㅋ

계획했던 것들이 망가지고 

되든안되든 도피하는 심정으로 새로운 계획들을 세워보고 

하루하루 해야할일들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보고 

신경쓰이는 것들에서 도망치려 애써보고 

우울하면 바이올린을 켜보고 

만화를 보고 동경하는 풍경들을 찾아보고 책을 읽고

이렇게 때워가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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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4:57 2017/01/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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