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고공농성 48일째 한진중공업 소식
8년간 불을 넣지 않은 방 보일러에 김진숙 위원이 갑자기 불을 넣더라는 겁니다. 그 날 밤 김진숙 위원과 황이라 부장을 잠을 들 수 없었다고 합니다. 8년을 막혀있던 보일러가 터지는 소리가 밤새 났다고 합니다.거다란
벼랑 끝에서 맞는 봄
70여일 넘게 파업을 벌이고 있는 전주 버스 노동자들의 얼굴 위에도 어김없이 봄은 오고 있다. 벼랑 끝에서 우리가 선택할 것은 자살이 아니라 투쟁이다.한걸음
3소녀 여행
앙겔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