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아저씨 가셔서는 죽어도 굴레의 페달 같은 것은 밟지 마세요. 별과 바람과 눈물과 땅과 나무와 풀과 같은 벗들하고만 사세요. 깰뱅이
마지막 수업
평화. 라틴어 선생이 이 시를 의도적으로 골랐는지 모르겠다. 의도적이었다면 성공했다. 전쟁을 사유하면 반드시 이 시가 떠 오른다. ou_topia
리비아 내전에 대한 ...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일반적인 근본원칙을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하는 것이다. 유토피아적인 생각을 지녀서는 안된다. 색안경
주민간담회
... 가끔 무슨무슨 회의에 활동 경험이 없는 분들이 함께할 때, 어렵다, 고 하는 게 단지 단어의 문제만은 아닐 것 같다. 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