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의 기적
이 영화는 인디 영화 사이트 등을 통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계획하지 않고 있다. 스크린이 아니고서는 볼 방법이 없다는 거다. [상영시간표] 남십자성
공존하는 생태를 위해
도시에 살면서 녹색운동을 할 수 있느냐는 고민을 가지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지역으로 더 많이 내려가자는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NGA-SF
룰즈섹 등에 대한 단상
대중들은 잘해야 구경꾼으로 전락하거나 재수없으면 그 공격의 직접적 피해자,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그로인해 강화될 통제 권력의 제물이 될 뿐. 겨울
변방에서 중심으로?
“3∼5년 안에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GDP 대비 4%까지 줄이려고 한다”는 중국 중앙은행 부총재의 언급에 기초한 것이라고 슬쩍 흘리는 센스를 발휘했다(...)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