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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마다...

점점 종교가 아편이라는 말에 동의하게 된다...

학부시절에는...그 말을 뒤집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치열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나 자신을 채찍질하곤 했었는데...

이건 뭐...

확실히 아편이다.

특히 기독교는 강력한 환각증상과 뇌신경마비를 동반하는 향정신성 약물이다...

어찌나 강한지 정신까지 마비가 아니라 아예 개조시켜버리는 듯...

무섭다...

혹세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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