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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게 힘주는 말..

이성으로는 비관하더라도 의지로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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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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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이 지나서야 돌사진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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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좋아라하는 놀이

청소는 제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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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길 - 신윤식

 

황토길 지나서

퍼런 강물 지나

구름 가는 저 길가

바람가는 저 길가

 

아하 나는 가고 싶소

나의 마음 쉴 곳

아아 나의 쉼터로

아하 나는 가고 싶소

 

햇빛은 온종일 쏟아지고요

꽃들은 천지에 피엇소

바람은 새로이 내 몸을 만지고, 아하

하늘 끝은 땅에 닿아라

 

 




♪ 황토길 - 신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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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나쁜 놈들아!

사람은 나이를 들면서 더많은 사회적 책임을 느껴야 한다.. 그 사회가 직장이건 가정이건..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안하게 되면 그 일은 그 사회에 속한 다른사람에게 전가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 할일을 안하는 놈들은 다 씨발것들이다.. 모든 면에서 다 그렇다.. 군대 안가는 놈들.. 세금안내는 놈들.. 조교면서 아침에 늦게 와서 다른사람이 대신 조교들어가게 하는 것들.. 그렇게 됐는데 아무소리 안하고 히죽히죽 거리는 하찮은 교수 나부랭이들까지.... 도대체가 공과 사를.. 자기 할일과 남의 할일을.. 중요한것과 하찮은 것을.. 빨리해야 할일과 천천히 해도 되는 일을.. 전혀 구분하지 못한다.. 도대체가 학교가 아니면 받아줄 곳이 없는 것들이다.. 그렇게 살다가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피해를 줬는지도 모르면서 살아갈 것들이다.. 어떤면에서는 '올드보이'의 주인공이 몇십년간 감금된 채로 살아야 한 것도.. 몇십년간 만두만 먹으면서 살게된 것도.. 자신의 청춘을 온통 빼앗기게 된 것도 치뤄야할 대가였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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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더욱 힘빠지게 만드는....

어제 논문일정이 11월15일도 잡혔다는 얘기를 듣고 빠듯한 시간이나마 최대한 준비해보려했던 마음가짐은 한낱 공상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다..


석사는 11월15일까지지만 박사는 10월 15일까지라는 선생의 한마디와 이어지는 소리.... 겨울안에 accept letter 받고 충분히 준비기간을 갖고 다음학기에 졸업하라는.... 그동안 한마디 말도없이 지내다가 7일남은 시점에서 내가 물어봐야 그런 말로 대충 넘어가려는 선생의 속셈이 눈에 선하게 들어온다.. 지금까지 휴가한번 휴일한번 제대로 안 챙기면서 5년동안 일했는데.. 이런식의 대우는 너무나 힘빠지게 만든다.. "우리 실험실 사정이 이러이러하고.. 지금 너의 일진행이 이러이러하니.. 이러저러하게 일을 마무리하고 다음학기에 졸업하는 것이 좋겠다" 고 말하면 안되나?? 겨우 이렇게 밖에 못하나 하는 생각에 선생 꼴도 보기 싫어진다.. 그동안 내가 이정도 였나 하는 생각에 너무너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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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일정 잡히다..

드디어 논문 초고제출일이 확정되었다.. 11월15일.. 어떤일이 있어도 그날까지는 논문의 형식과 내용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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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기억..

그 시절을 기억합니다.. 한동안 형의 소식을 알 수 없어.. 궁금해 하던... 나중에 아주 짤막한 기사로 봤던 형의 이름.. 근데 웃긴건 도대체 왜 형의 운동이 북한을 "고무, 찬양" 한 건지 아직까지 알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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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일요일 저녁...

일요일 오후 규연이랑 애엄마 데리러 봉담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웃렛 매장에서 옷 몇가지를 사고 집에 돌아오니 6시반... 애엄마는 규연이 먹일 밥만들러 부엌으로 향하고 나는 그동안 규연이 씻기는 일을 맡았다.. 물놀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규연이 목욕통에 장난감과 같이 넣어주면 혼자서 한참을 노는 규연이.. 규연이 물놀이하는 동안 빨랑 청소기 돌리느라 못봐주고.. 밥 다 만든 애엄마는 규연이 데리고 나와 닦이고 옷입히고.. 청소기 돌리는거 끝난 후, 규연이 밥먹이는라 정신없는 애엄마를 옆에 두고 우리부부먹을 밥을 준비하고.. 규연이 잘 달래서 혼자놀게 하고 늦은 저녁을 먹는다.. 저녁 먹으면서 다 먹으면 너는 이거 하고 나는 이거 하자고 할일을 분담하고.. 애엄마는 빨래 개고 빨래 널고.. 그동안 나는 먹은거 설겆이 하고.. 규연이는 왔다갔다.. 놀기반 떼쓰기반.. 엄마, 아빠가 자기랑 있으면서 규연이 안 봐주면 굉장히 불안하고 심심한 갑다.. 왔다 갔다하면서 있는 참견 없는 참견 다 하고.. 자꾸 안기고.. 그렇게 안길때 안안아주면 삐지고.. 그렇게 놀다가 넘어지고 다치고.. 울고.. 밤에 자기전까지 몇번을 넘어지고 다치고 울고 했는지.... 애엄마 젖을 빨면서 자기까지 얼마나 보채는지.. 그렇게 피곤한 일요일 밤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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