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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별안간 , 불현듯

갑자기, 별안간, 불현듯 일하기 싫어 죽겠다. 이런적은 별로 없었는데...오늘 오전에 간만에 혼자 사무실을 지켜서 더 그런가? 두시에 토론회(딴 토론회와 달리 이건 좀 재밌을것 같긴 하다만)가야 되는데 거기 가기 전까지 아무것도 하기 싫다. 같은 노래만 한 시간째 듣고 있다.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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