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준 교수가 한겨레에 쓴 칼럼에 대한 비판글을 한겨레 [왜냐면]에 기고했다. 이후 강신준 교수의 재반론글까지 올라왔다. 재반론글이 마르크스 해석에 대한 내용으로 흘러가서 더이상 언론에서 반론을 주고받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로 정리는 하겠지만 한겨레에 반론글을 더 올릴 필요는 없겠다. 그동안 올라온 기사들을 스크랩해 둔다.
[강신준 칼럼] 알파고 일자리 절벽 괴담의 해답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54580.html
[왜냐면] 오류투성이 일자리 절벽 해답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755690.html
[왜냐면] "오류투성이 일자리 절벽 해답" 비판에 대해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756795.html
강신준 교수는 첫 칼럼에서 '...노예제를 꽃피웠다'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을 썼는데 노예제를 꽃피웠던 시대에 대한 기사도 링크를 덧붙여둔다.
고대 로마인 98%는 성찬 몰랐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30302036600009&site=01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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