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jaya 2005/05/27 16:5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어제 공존사람들이랑 오랜만에 닭칼국수 먹었는데 비위생적임과 아저씨의 반찬인심야박함에 다같이 내내 툴툴거렸어요. 반찬즘 더달래니까 거기 김치 주지 않았냐구 그러는거있죠 -_-;

  2. 뎡야 2005/05/27 01:0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말로 보러가기로 한 회원분이 바쁘셔서 6월에 갈 것 같아요. 미류님 우리 6월에 만나요~ 그 땐 멀뚱거리지 말고 ㅋ

  3. 알엠 2005/05/26 02:1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엄마가 닭죽 끓여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러니까 삼계탕을 끓여서 먹은 다음에 그 국물에 끓인 죽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약올리기위해서입니다. 하하하.

  4. 미류 2005/05/23 09:3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전화했었어. 혹시 서울 있나해서~ ^^; 갑자기 삼계탕이 먹고싶더라구~ ㅋ

  5. jaya 2005/05/22 23:3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치킨 먹었어요 비어오크 매운걸로 먹어서 다음날 완전 배탈났다는 오예- -_-
    언니 어저께 전화하셨더라구요!?

  6. 미류 2005/05/21 13:4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와우, 저 일요일에 거기 있어요. 오전 잠깐 있다가 오후에는 당번이라 주욱 있을 꺼예요. ㅎㅎ 보고싶어요~ (미안하지 말아요. 제가 무안하잖아요~ ^^;;)

  7. 알엠 2005/05/21 13:0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아 네. 답메일 받고서 "그럼 씨디를 만들어야지~"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준비가 되면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미안합니다. 인권영화제 중에 일요일날 갈거니 그 때 보거나 못 보면 거기 맡겨두면 되겠죠.하하. 안녕~~

  8. 미류 2005/05/18 21:3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해미, 적당한 날 잡아 연락주시게.

    뎡야, 나도 뎡야님 친구 ^^;
    말로는, 31일쯤 만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ㅅ=

  9. 뎡야 2005/05/17 22:4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제가 돈도 없고해서 아직 못갔어요. 용돈을 못받고 있어서=ㅅ=
    멋진 사람들끼리는 다 친군가봐요. 나도 미류님 친구>_< 캬하하

  10. 해미 2005/05/17 15:0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병아리 열심히 키우고 있지. 보구 싶구먼. 닭이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니, 함 보자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