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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10/03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3/25
    100324
    도끼
  2. 2010/03/24
    눈빛... 다른 방향, 다른 색깔
    도끼
  3. 2010/03/06
    "The Devil Never Rests."
    도끼

100324

두 명은 초저녁부터 마시기 시작하여 우리가 모일 즈음엔 이미 뻗었다고 했다.

여섯 명에서 두 명 빠져 네 명이 노닥노닥...

 

 

 

 

어제도 역시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스스로 묻고 스스로 헤매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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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다른 방향, 다른 색깔

그냥 보자고 하길래 그러자고 했다.

집 근처로 오겠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다.

김현수를 불렀다고 하길래 난 좋다고 했다.

 

 

 

많이 마셨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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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vil Never Rests."

하루도! 쉬지 않은 게 몇년이지?

잠깐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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