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머프 2004/12/28 10:55

    제방에 인사 남겨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꾸벅~)
    제가 잠시 블로그에 게으르다 보니...찾아와서 인사도 먼저 못드렸네용. 잠시 잊고 지냈던 분이 이렇게 먼저 와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고요..쨌든, 님도 남은 올한해 잘 정리 하시고 내년에도 변함없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내년에 뵈어요~~^^  X

  1. 스머프 2004/11/18 11:50

    아유...이런~ 제가 먼저 인사를 남겼어야 하는뎅..죄송..^^
    고맙습니다. 누추한 곳까지 찾아와 주셔서 말입니다.
    저도 님에 대해 아는것은 없지만, 이곳을 통해서 나마 자주 인사 드리도록 합죠..반갑습니다!!!
    (사실, 아는게 없다는건 별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차피 한국사회에서 노동자로 사는건 다 똑같은 입장 아닌가요? 흐흐...)  X

  1. 감비 2004/10/04 14:47

    진작부터 인사글 올린다는 것이 지금에사... 고생많으시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가끔 들리도록 하겠습니당.  X

  1. 제르미날 2004/09/17 18:20

    바빠서 컴 앞에 앉지 못하는 날이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글을 올릴 수도 없구요. 앞으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X

  1. 산오리 2004/09/15 22:18

    왜 새글을 안올리시죠?
    올때마다 문이 닫혀 있는 거 같은 느낌이네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