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그림자...

from 일상에서 2008/09/30 17:43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후회를 거듭하면서도 아직 정신을 차리는 것이 아직 멀었나?

결국 2MB가 하는대로 가다가 노동자들은 뒷통수 맞았다고 화만 낼 것인가?

결국 뒷통수를 맞을 것이다.

그걸 뻔히 알지만 그냥 외면하고 있다.

 

오늘 결의의 장이 무산됐다.

그것도 한 명 때문에...

앞으로 어떤 상황에 벌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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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17:43 2008/09/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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