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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체적인 모습을 떠올려 봐야겠다. 삼각형은 너무 날카로운 느낌이 들어서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앉혀놓으면 안정감이 있긴하지만, 찔러놓으면 너무 불안한 모습이다. 그렇다면 날카로운 느낌을 함께가진 유선형은 어떨까? 마치 칼같은 이미지를 가진 매끈하면서 날카로운 느낌도 함께가진 유선형말이다. 좋은 것같긴하다. 내가 선호하는 모양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래사용하려면 특이한 디자인은 피하는 편이 좋을 것같다. 그래서 원이나 사각형을 변형한 모습이 좋을 것같다. 어떤 느낌으로 다듬느냐가 문제인데 이렇게 생각만 해서는 잘 떠오르지도 않고 모르겠다.

 색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봤다. 역시 나는 붉은 색계통과 검은 색 계통 그리고 멋진 광택이 나는 금속성 색이 좋을 듯하다. 금속성의 반짝임에 붉은 색의 여명느낌을 살릴 수 있으면 좋을 듯하다. 아니면 무광택의 새까만 색! 생각만 해도 황홀해지는 기분! 역시 내취향에 딱이다. 두색이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면 좋을 듯한데 너무 안 어울리는 두 색이다. 우선 반짝임이 문제가 된다. 통일성을 헤쳐서 일체감이 너무나 떨어져버린다. 역시 슬픈 일이다. 난 반짝이는 검은 색은 조금 싫어한다. 검은 색의 깊이를 떨어뜨린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다. 그렇다고 붉은 색들을 무광택으로, 반짝임을 없애면 붉은 색들이 가진 화려함이 너무 떨어져서 빵점이 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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