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올리는 첫 포스트.
세상 많이 좋아진 듯 하다.
아이폰 구입한 보람이 있다 ^^
2011년 초반 최대 성과물?
2011년은 마가 낀 한 해인 거 같다.
첫 직장부터 꼬여버린 최악의 상반기.
덕분에 남자친구 역할을 제대로 못 하고 있고. ㅠ ㅠ
여유도 없고 글 쓰는 능력도 상실해
블로그 관리라는 계획은 무너진 지 오래다.
내가 속한 당은 혼란에 혼란만 계속되고 있고.
그나마 타이거즈가 상위권에 있다는 게 유일하게
풀리는 거 같다.
이제 곧 7월이 온다.
상반기는 이렇게 죽을 쒔으니
하반기에는 그 전에 못한 거 까지 더해서
날았으면 좋겠다.
나부터가 하반기에 변화를 줄 것도 있고.
하반기의 부활을 기대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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