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

4월1일 집회였던가?

 

경찰방패 밑에서 신문을 읽는 노동자들의 모습에서 왠지 모처럼의 휴식이 느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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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 22:43 2005/05/18 22:43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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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류 2005/05/21 10:19  url  edit  reply

    모처럼의 휴식이 느껴져서 그럴까요? 뒤에 경찰들이 불편하게 서있는 모습이 괜히 안쓰럽네요. -_-.

  2. batblue 2005/05/22 13:55  url  edit  reply

    서있는 경찰들의 표정이 좀 어색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