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현장의 두 풍경

아래에 두 풍경이 있다.

 

한 풍경은 투쟁 머리띠를 묶어주는 풍경과

 

한 풍경은 앞자리 앉은 동지의 머리를 땋는 풍경. 

 

앞은 시작

 

뒤는 집회종반의 지루함.

 

그냥 집회속 풍경이 재밌어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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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4 02:52 2005/04/24 02:52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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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jang_gongjang 2005/04/26 01:19  url  edit  reply

    시선이 부럽기만 하네요. 그냥

  2. 슈아 2005/04/26 15:35  url  edit  reply

    배트맨도 부러워서 찍은 것 같은데요. ^^

  3. batblue 2005/04/26 15:39  url  edit  reply

    저는 맛있는거 먹을때 빼고는 부러울게 없답니다.

  4. 2005/04/26 20:53  url  edit  reply

    빼트~사진 넘 재밌네요. 나도 사진 잘 찍고 싶어요~

  5. 정양 2005/05/03 13:06  url  edit  reply

    어, 갑자기 나도 머리 땋고 싶어졌당.. 쫑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