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날로먹는 포스팅]

지나다 대충 찍기

 

여전히 날로 먹고 있다

때로 날로먹고살아도 나쁘진않지 않나.

아무튼 매일 사진포스팅 하고만다


 

대신 친절하게도 여러장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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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13:25 2007/09/06 13:25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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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 2007/09/06 13:59  url  edit  reply

    오..접사신공!!

  2. 존 2007/09/06 14:03  url  edit  reply

    뻔해!! 이것도 연출일꺼야...(??)

  3. 갈 2007/09/06 14:15  url  edit  reply

    연출이면 뱉님이 이제 잠자리 말까지 3개 동물언어를 한단 말이 참말이었구먼유~

  4. 구렛나루저~ 2007/09/06 14:19  url  edit  reply

    혼자 중얼거리고 있던 것이 동물들과 대화를 하고 있었던 거 였구나~그때만큼 다정해보일때도 없었지

  5. 순돌아빠 2007/09/06 14:22  url  edit  reply

    잠자리도 고기로 길들였을지...헉...순돌아빠

  6. 염둥이 2007/09/06 15:06  url  edit  reply

    잠자리는 이름이 그래서 그런가 참 졸립군하~

  7. 산오리 2007/09/06 17:05  url  edit  reply

    날로 먹기 좀 역하지 않던가요?ㅎㅎ

  8. 썩은돼지 2007/09/06 19:16  url  edit  reply

    갈/ 난 4개언어씀. 돼지어, 잠자리어, 인간어, 텔레파시. 근데 텔레파시 되면 말만 안하면 다 통해
    존/ 쟤랑 연줄이 좀 있어서. 말 잘 듣데요
    구렛/ 텔레파쉬
    순도르파더/ 참고로 저는 안면잇는 고기는 안먹습니다. 안면 생기면 쌩가기가 쉽지 않거든요
    염둥/ 음 어떤 덧글을 달지 10분을 고민했지만 답해줄 수 잇는 말은 "텔레파쉬"
    마운틴더그/ 초장 맛이죠 보통 저런류는...

  9. 썩은돼지 2007/09/06 19:17  url  edit  reply

    아참 존/ 1번 사진은 연출이어요. 쟤한테 하강 연습 열라 시켰는데 착지를 잘 못하드라고요. 그래서 착지시킨 다음 더오르는 장면을 직은 거여요.

  10. 사막은 2007/09/07 11:47  url  edit  reply

    아~~ 비린내~~

  11. 썩은돼지 2007/09/07 12:27  url  edit  reply

    사마군/ 수산시장을 만들어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