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오고 시위대가 경찰에 밀려나자 버스안 경찰은 얼굴을 내밀었다.
마치 쥐새끼처럼 그렇게 슬쩍 내밀고는 이내 숨어버렸다.
080621아침. 광화문
TAG 쥐새끼처럼 고개내밀면 흉하다
아침이 오고 시위대가 경찰에 밀려나자 버스안 경찰은 얼굴을 내밀었다.
마치 쥐새끼처럼 그렇게 슬쩍 내밀고는 이내 숨어버렸다.
080621아침.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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