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처럼


 

아침이 오고 시위대가 경찰에 밀려나자 버스안 경찰은 얼굴을 내밀었다.

마치 쥐새끼처럼 그렇게 슬쩍 내밀고는 이내 숨어버렸다.

080621아침.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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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19:56 2008/07/24 19:56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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