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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썩은돼지
냉이
계속 보기...
3월 어느날 이주농성장
이미 4개월전에 봄꽃은 농성장 주변에 피었었는데
그리고 이젠 여름을 맞고
8월17일이면 고용허가제가 실시되는데...
썩은 돼지에게서 가져 왔습니다.
썩은 돼지에게서 가져 왔습니다....
지후 2004/07/23 07:44 url edit reply
제대로 연대도 못 하고, 그냥 이 분들 이런 식으로 돌려 보내고 나면.. 마음이 계속 불편할 것 같아요..
노바리 2004/07/26 11:55 url edit reply
라주오빠만 알아보겠군요. 거대한 등의 주인공 누굴까? 라자 동지? 알리 동지...?
달군 2004/07/27 00:22 url edit reply
앗 노바리 님이다!
docu 2004/09/05 12:47 url edit reply
아...트랙백의 길은 멀고도 험하여라...엉엉엉
dalgun 2004/09/05 18:26 url edit reply
docu//진보네의 트랙백: 미워도 다시한번 이라는 매뉴얼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docu 2004/09/07 11:44 url edit reply
넵..그러지요. 전 이제 이런 생각을 해요. 내가 트랙백에 대한 개념이 잘못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요. 미워도 다시 한번...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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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어느 봄날
명동성단 들머리 계단에서 봄 햇볕을 쬐고 있는 이주노동자들
어느새 여름이 왔다
지나가다 2005/03/11 01:41 url edit reply
** 잊혀질 뻔한 문제 ** 위 사진중에서 이주노동자가 아닌 사람은? (객관식) 1)사진에서 맨 왼쪽 사람 2)두번째 사람 3)세번째 사람 4)모두 이주노동자이다 5)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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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 2004/07/23 07:44 url edit reply
제대로 연대도 못 하고, 그냥 이 분들 이런 식으로 돌려 보내고 나면.. 마음이 계속 불편할 것 같아요..
노바리 2004/07/26 11:55 url edit reply
라주오빠만 알아보겠군요. 거대한 등의 주인공 누굴까? 라자 동지? 알리 동지...?
달군 2004/07/27 00:22 url edit reply
앗 노바리 님이다!
docu 2004/09/05 12:47 url edit reply
아...트랙백의 길은 멀고도 험하여라...엉엉엉
dalgun 2004/09/05 18:26 url edit reply
docu//진보네의 트랙백: 미워도 다시한번 이라는 매뉴얼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docu 2004/09/07 11:44 url edit reply
넵..그러지요. 전 이제 이런 생각을 해요. 내가 트랙백에 대한 개념이 잘못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요. 미워도 다시 한번...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