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프로젝트3

* 이 글은 schua님의 [한 여름을 기억하다...]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 빨리 사진들을 정리해야 하는데 아직도 못했다. 추석때 조금씩이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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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18:10 2004/09/21 18:10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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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새로운 이데올로기 전파 장치

- 난 저런 전광판은 첨 봤는데 암튼 별개 다 나오는 구나 해서 찍어 봤음. 경찰들은 시위대를 향해 저런 글귀를 보여주면 시위대가 "예 알겠습니다. 적당히 하겠습니다"하고 말을 들을 줄알고 만든걸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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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01:35 2004/09/20 01:35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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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좁을 골목길 끝에 햇빛이 떨어지고 그 햋빛위에서 노는 아이들이 비밀의 화원안에 있는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 빛이 양의 차이가 주는 신비감이라고 할까.


                                                                                                                                              


 

난 어두운 통로를 지난 시야를 밝해 해주는 저런 공간을 좋아한다. 그래서 주택설계 시간에 저런 다락방을 설계해 갔더니 교수가 먼 개집이냐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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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4 14:14 2004/09/14 14:14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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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뿐인 얼굴




민주노총에서 사무실로 돌아오다. 거리에서 직었습니다.

 

실험실 같은데 쓰는 까운을 파는 곳의 진열장 앞에 서 있는 마네킹 입니다.

 

얼굴 곳곳에 상처난 채로 하얀 까운을 입고 있는 마네킹입니다.

 

그리고 진열장 뒤에는 수많은 마네킹이 있었습니다.

 

음 실험복을 파는 곳에 왜 절헌마네킹이 진열 되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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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1 19:59 2004/09/01 19:59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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