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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2004/09/21 15:20 url edit reply
"집행부 여러분..끌어주십시.."
뭘 끌어요? 집행부가 파트라슈라면, 우유차라도 끌겠지만 ㅋㅋ
참, 오늘 비정규법안철회 기자회견했는데 오시지이~ >.<
http://minbyun.jinbo.net/minbyun/zeroboard/view.php?id=latest&no=24
날이 궂어요, 신경통 조심하셔요 ^^;;
사진 보기...
난 어두운 통로를 지난 시야를 밝해 해주는 저런 공간을 좋아한다. 그래서 주택설계 시간에 저런 다락방을 설계해 갔더니 교수가 먼 개집이냐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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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기...
민주노총에서 사무실로 돌아오다. 거리에서 직었습니다.
실험실 같은데 쓰는 까운을 파는 곳의 진열장 앞에 서 있는 마네킹 입니다.
얼굴 곳곳에 상처난 채로 하얀 까운을 입고 있는 마네킹입니다.
그리고 진열장 뒤에는 수많은 마네킹이 있었습니다.
음 실험복을 파는 곳에 왜 절헌마네킹이 진열 되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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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jang_gongjang 2004/09/02 12:22 url edit reply
기형도 시집을 읽다가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되어 짧은 싯구와 어울리는 것 같아서 싯구 갈기구 갑니다.(사진 먹저요...) 기형도 얼음의 빛(겨을 版書)
"겨울 풀장 밑바닥을 避難民처럼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이어요?"
"오늘 純銀으로 햇빛의 무수한 손목들은 어디로 가요?" -
kanjang_gongjang 2004/09/02 12:50 url edit reply
"오늘 순은으로 잘린 햇빛의 무수한 손목들은 어디로 가요?" 잘린짜가 빠져서 보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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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검인줄 알았던 너랜드라다! 이 아저씨 노래 잘 부르드만..
노래로 치면 ㅠㅁㅅ 가 최고지요!
검, 너랜드라 사진 정리되면 좀 보내줘요...cultcho@hanmail.net
음 컬트조가 누굴까 계속 궁금했는데..거시기 이 영상 만들었던 조*희씨??
당신도 불로거였군요~
마스터는 이 공간에서 살아 계시는군요! ^^
글고 ㅠㅁㅅ! 존님이 매우 섭섭해 하오!
같은 작은 심장을 가진 부류라서 그렇다나..뭐....(딴짓.딴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