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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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와서 2012년 3월 내변산에 갔던 기억이 났다.

비온 다음 날이었는데

뭔가 황홀한 느낌이 났다.

내 사진으로 그걸 표현하기엔 부족하지만 다음에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다.

그 고요하고 멈춘 것 같은 느낌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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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6 12:38 2014/04/06 12:38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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