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썩은돼지 2008/02/19 00:10  edit  reply

    아르치/ 오오 한국에 언제오시나요.

  2. archi 2007/12/31 03:21  edit  reply

    올해 진보넷 블로그 시작하고 가장 큰 수확은 썩돼님의 블로그 발견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이는대로 보고 느끼는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팬클럽 있음 가입하고 싶다는...하하... 몇 달이 될지 몇 년이 될지는 모르나 한국가면 친구합시다.(내 멋대로...^^;) 2007년 해 넘어 가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3. 녀름 2007/12/03 16:58  edit  reply

    헤헤헤 다행입니다. 아마 천천히 써도되지 않을까 해요.. 저도 근 두달만에 글을 쓰는 거 같아요. ㅋ

  4. 녀름 2007/12/03 05:28  edit  reply

    안녕하세요. 녀름이라고 해요. 다름이 아니라 블로거 투 블로거라는 곳에 제가 글을 써야 하는 데 썩은 돼지님의 블로그에 대해서 쓸까 하구요. 근데 제가 썩을 돼지님의 블로그에 대해서 쓰면 썩은 돼지 님도 다음에 누군가의 블로그 소개를 해야해요. 흘흘 어째 동의가 될까요? 아아 제가 썩은 돼지 님을 소개할려는 이유는 블로그의 사진을 보면서 제 나름의 감흥이 있어서 그런 건데 그건 글에서 밝힐께요.

  5. 2007/10/18 09:39  edit  reply

  6. 썩은돼지 2007/10/08 10:47  edit  reply

    콜

  7. 붉은사랑 2007/10/08 00:52  edit  reply

    화요일에 보삼! 무조건!

  8. 2007/09/25 17:10  edit  reply

  9. 2007/09/21 09:47  edit  reply

  10. 2007/09/20 04:31  edit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