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2004/10/12 15:46  edit  reply

  2. 2004/09/06 13:35  edit  reply

  3. 2004/09/02 00:57  edit  reply

    내 당신이 불질하는 길을 따라 한마디씩 남겼소. ㅎㅎ
    포스트 하나 쓰려다 늦어 자야겠소.
    잘 자오!

  4. 2004/08/31 19:31  edit  reply

    크크..내가 3000번째 방문자요!

  5. 2004/08/28 10:54  edit  reply

    내가 아멜리에게 트랙백을 가르쳐 주었소. 그런데 아멜리는 날더러 자꾸 배트라 했소.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오.ㅜ.ㅠ

  6. 2004/08/23 23:13  edit  reply

    ㅠㅁㅅ의 나라 역시... 몸은 갈 수 없는 ㅠㅁㅅ의 마음의 나라... 국가명은 `세상도 썩고 돼지도 썩었다`... 근데 진보대국의 변방 국가인듯~~ㅎㅎ

    ...존부라더가 때수 싸이에 남긴 글 중에서..

  7. 2004/08/23 16:43  edit  reply

    3개월! 술과의 전쟁!! 꼭 성공하길 빌겠소!
    승리하고나면 죽어라 퍼마십시다. ㅋㅋ

  8. 달군 2004/08/08 04:46  edit  reply

    헉. 머리 자르셨군요. 애도를,..
    당신은 소중한데, 엘라스틴 하는 데 돈이 덜 들긴 하겠군요.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 재미있는 글도.
    모처럼 추천 블로그에 올라왔는데 아깝잖아요??

  9. galmac 2004/08/06 15:11  edit  reply

    목은 잘라도 머리털은 못자른다던 비분강개를 벌써 잊었느냐고 호통(?)을 쳤더니 그의 답은 효도하기 위해서란다.
    장남으로서 기껏 할 수 있는 효도라는게 부모님의 뜻대로 머리털 깎는 일밖에 없다는게 가슴 아프다.남들처럼 장가가고 애낳고 오손도손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건 이젠 남의 일처럼 여겨지고.. 그래도 어머니,할머니가 바라는걸 하나 해드렸다는 것에 작은 위안을 삼고...ㅜㅠ

  10. batblue 2004/08/06 11:55  edit  reply

    방명록테스트-잘지내지? 응 잘지내. 나 머리깍았다야. 왜? 엄마랑 할머니 소원들어줬어.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