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2004/12/31 20:55  edit  reply

    마지막날인데 잘 보내고 계시오?
    1년간의 금주약속 성실히 지켜서 어여 건강해 지길 빌겠소..

  2. nodong3 2004/12/30 09:53  edit  reply

    ㅤㅃㅒㅤ트 오늘 올라갈 예정임.
    시간 되면 소주나 한잔 합시다.
    오후 7시에 연락드리겠음.
    남영동 계란찜 잘하는 집에서 봅시다.

  3. 붉은사랑 2004/12/27 18:42  edit  reply

    여성위 10대 뉴스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4. hoonbig 2004/12/24 19:34  edit  reply

    셋째입니다.
    참으로 지난 몇칠간은 후회스러운 나날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을까도 고민해보지만, 자신은 없네요
    노력하는수밖에..
    어제는 집에 안들어와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넷째한테 물어보니 녹화하는 날이라고 해서 마음은 놓였지만, 몸은 챙기면서 일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못난 후배를 용서하십시요. 참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지만 이것으로 접겠습니다. -셋째가

  5. nodong3 2004/12/20 22:00  edit  reply

    다음 주중 한번 서울에 올라갈 계획인데... 일 바쁘지 않으면 남영역 옛날 계란탕이 맛났던 집에서 봅시다.

  6. nodong3 2004/12/15 21:14  edit  reply

    요즘 경제상황은 좀 나어졌소.
    올해 지나가기전 남영동 대포집에서 함 봅시다.
    내가 올라가기전 연락 할께.
    그럼 몸 건강하시길....

  7. 현근 2004/12/13 23:00  edit  reply

    아니..언제 또 배경을 하얗게 바꿨소...
    변덕이 죽끓듯 하는구려...

  8. 2004/10/30 11:40  edit  reply

  9. 2004/10/26 22:29  edit  reply

  10. 2004/10/17 23:20  edit  reply

    광주는 잘 갔다 왔소. 홍어 무지 맛있었는데...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