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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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ong3 2005/02/14 12:18 edit reply
빼트 설 연휴전 손전화 잘 받았다.
고마워... 연락 먼저 주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미안하구나.
몸은 건강하고 고향엔 잘 다녀왔는지... 지리산은 걱정한 것 처럼 어렵지 않게 잘 다녀왔다.
시간되면 저번에 먹었던 족발집에서 족발에 식사나 한끼 하자....
상근비도 받았으니 한턱 쏠께.... 연락하고 이번주 금요일 저녁 또는 토요일 저녁에 남영동에서 보자구... 그때 도착하면 연락할께...
술을 못먹으니 밥이나 푸지게 먹자... 아니면 좋은 밥집 있으면 소개시켜줘 내가 한턱 낼께...
신년이 다 지나갔으니 올해도 즐거운 한해 잘 설계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