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nodong3 2005/02/28 01:31  edit  reply

    그 심호흡 나도 힘껏 질러 보았으면 합니다.

  2. 용팔이 2005/02/20 04:55  edit  reply

    사는건 항상 후회와 반성의 연속이다. 특히 내가 밷은 말들을 실천하기 위한 나의 노력은 오히려 많은 후회를 동반한다. 중요한것은 용기와 투쟁심이다. 여전히 내겐 용기가 많이 필요하다. 심호흡 크게 한번 하고 나아가자

  3. nodong3 2005/02/14 12:18  edit  reply

    빼트 설 연휴전 손전화 잘 받았다.
    고마워... 연락 먼저 주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미안하구나.
    몸은 건강하고 고향엔 잘 다녀왔는지... 지리산은 걱정한 것 처럼 어렵지 않게 잘 다녀왔다.
    시간되면 저번에 먹었던 족발집에서 족발에 식사나 한끼 하자....
    상근비도 받았으니 한턱 쏠께.... 연락하고 이번주 금요일 저녁 또는 토요일 저녁에 남영동에서 보자구... 그때 도착하면 연락할께...
    술을 못먹으니 밥이나 푸지게 먹자... 아니면 좋은 밥집 있으면 소개시켜줘 내가 한턱 낼께...
    신년이 다 지나갔으니 올해도 즐거운 한해 잘 설계하기를....

  4. 현근 2005/02/09 22:05  edit  reply

    즐겁지 않은 설이었겠지만...복은 많은 받으십시오.^^

  5. 달덩이 2005/01/30 20:36  edit  reply

    또 사고를 치고 말았네요. '미안합니다. 사죄합니다.'로 부족하겠지만... 비행기를 타기 직전에 형에겐 돈을 주고 인터넷을 쓰더라도 다시 미안하단 얘길 해야할 것 같아서요.
    대신 돌아와서 포토뉴스로 채우면 좀... 보상이 되는 건지요.
    '미안합니다. 사죄합니다.' 11일 서울에 옵니다. 먼저 연락드릴게요.

  6. 포도밭 2005/01/04 01:18  edit  reply

    국장 똑똑하게 살자. 복많이 받으슈.

  7. NeoScrum 2005/01/04 00:55  edit  reply

    늦은 새해 인사 하러 왔소. 새해는 그 무거운 살 쑥 빠져버리고 그 자리에 건강으로 가득차길 바라겠소. 쉬엄쉬엄 하는 한해 되시오.

  8. jineeya 2005/01/03 10:19  edit  reply

    형, 새해 복많이~~~! 올해에는 딱 하나, 건강만 해져라~

  9. rivermi 2005/01/02 01:04  edit  reply

    욱아~ 새해 복 던지다~~~아~~~~
    받았니?

    건강한 모습으로 현장 뛰어다니며 힘찬 활동 기대하마~
    꾀병 그런거 한번만 더 부리면 알지? 쾍!
    b ^________^ d

  10. nodong3 2004/12/31 22:40  edit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쇼.
    우리 몸 건강하게 만납시다.
    앞으로 만나면 맛난 거 많이 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