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batblue 2005/09/06 22:55  edit  reply

    92.3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아직 갈길은 멀다. 65를 향해. 65는 중학교때 몸무게다. 이제가지 90밑으로 내려간다는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다.

  2. rkf 2005/09/04 03:03  edit  reply

    방명록의 간단한 메모..
    smRladl whgdmsrjfdy..

  3. batblue 2005/09/04 01:46  edit  reply

    같은 사건에 대한 서로간의 다른이해 같이 흘러온 시간에 대한 다른해석, 인식. 요즘 이런 일을 많이 겪는다. 같은 인식과 이해 였지만 그렇게 말하는 건지. 아님 서로에 대한 신뢰의 무너짐의 반영인지 나는 알지 못한다. 다만 그 이해의 엇갈림 만큼이나 마음이 아프다

  4. 2005/09/03 23:22  edit  reply

    단지 조금 먹었을 뿐이다. 아예 안먹을 수 없으니... 살은 살로 흙은 흙으로. 탐욕스런 식욕은 계속 되고 있다

  5. 썩은 2005/09/03 10:55  edit  reply

    93.3
    겨우 93키로대 고정이다
    아침엔 당근 3분지 1쪽으로 떼우다.
    적게 먹는다는 건 몸이 가벼워 진다는 것이다
    여전히 고기에 대한 탐욕스런 상상은 계속 되지만...

  6. bat 2005/09/03 10:41  edit  reply

    사막은/ 어찌 저같은 밥벌레를 귀감이라...같이 태권도라도 하면서 일단 건강해 집시다.

  7. samakeun 2005/09/03 06:05  edit  reply

    그래도 나에겐 사는데 귀감인 당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아프지말고 구렁텅이에 있는 나도 데불고 가려 노력하시고. ㅋㅋ
    장난은 아닌데...
    전 당신이 부럽사와요.
    요즘은 부러운 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
    그래도 부러워 죽진 않을테요. 억울한잖아.

  8. ... 2005/09/03 01:39  edit  reply

    배신감
    소위 그 친구라는 녀석에 대한 배신감은 크다. 몇일째 돌아오지 않는 녀석을 안절부절하며 걱정했던게 다 후회스럽다. 절교다. 다시는 이렇게 힘들일 없겠지

  9. batblue 2005/09/03 01:33  edit  reply

    9.3 새벽 1시 30분
    급기야 남들이 시킨 보쌈을 참지 못하고 살코기만 먹음 괜찮겠지하면 먹고 말았다. 음식조절한지 3주. 어제부터 내 코는 엄청 예민해 졌고 오늘은 지나가는 곳의 모든 음식점의 음식냄새가 나를 자극한다. 전에 단식할때 조차 없었던 일인데... 사는 건 공평치 못하다.

  10. rkf 2005/09/03 00:57  edit  reply

    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