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nothing 2006/02/27 17:04  edit  reply

    빼트 이제 하루 지나면 3월이오. 알죠? 모른척 하기 없기다.

  2. 정양 2006/02/08 15:37  edit  reply

    포스팅 좀 하시지, 으드득.

  3. nothing 2006/01/25 03:11  edit  reply

    일찍 잠에 들었다가 새벽에 깼어요. 건강해져야죠. 암요~ 근데 누군 독감에 걸리고 싶어 걸렸는감..ㅠ.ㅠ 촤르륵....

  4. batblue 2006/01/23 17:33  edit  reply

    불량토깽/ 불량토기의 불량기라. ㅍㅎ.시간 꼭 내야죠.
    나씽/ 시간나면 무조건 가까운 산에 가는 것이 올해 목표니 꼭 데려갈 날이 있겟죠. 아직도 독감같은 병에 걸리다니. 어서 건강해 지3
    조이/ 난 인생에 비전이 없어서 h에게 소개해준다 해놓고 어찌 내 방명록에...

  5. xfiles 2006/01/23 15:11  edit  reply

    이 방명록을 확인이나 하시는지~, 토끼의 불량끼가 하늘을 찔러 사람을 물고 다니기전에 한번 시간내주십죠~^^...2년넘도록 마시자 한 술, 술이 안되면 밥이라도 한끼 하던가말이죠~

  6. nothing 2006/01/22 20:20  edit  reply

    요즘 독감에 걸려서 일주일째 골골...ㅡㅡ; 미안해요 연락 못줘서.
    문자온지도 몰랐다는...다음에 산에 갈땐 꼭 데려가줘요.

  7. 조이 2006/01/13 01:14  edit  reply

    저번에 소개팅 해주려던 그 친구.. 남자친구랑 아직 안깨졌다더라구여!ㅡㅡ; 파토 난게 다행이지..

  8. 조이 2006/01/01 05:42  edit  reply

    메신져로 뭐가 많이 온거 같은데, 조카가 닫아버려서 한줄도 못읽었어요~ 뭐라고 했는지 엄청 궁금한걸요~^^; 다시 말해주삼~!보일러는 오후 10시경 수리공을 어거지로 불러다가 9만 7천원이나 주고 고쳤삼. 덕분에 아주 지금 따시게 보내고 있삼. 린나이 보일러도 as기간 딱 지나자마자 고장나는걸 보니 담엔 꼭 경동콘덴싱으로 바꿔야겠단 생각뿐이 없삼. 귀뚜라미도 고장이 잦아서 린나이로 바꾼거였거든요(홧김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새해 첫 인사 내가 하네.ㅋ) 꼭 밥은 사주삼. 안그럼 평생 저주하겠삼. 요 아래 홍킹은 사과하고 저주는 안받고 있지요.ㅋ

  9. hongking 2005/12/31 17:36  edit  reply

    올 한해 고생많았소. 이리저리 발로 뛰는 모습 속에서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오. 그렇게 우리에는 '우리'를 유지시켜 주는 사람도, 동력도 있었던 게요.
    새해에도 더 많은 일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겠지만 쫀득쫀득한 30대의 힘을 모아서 잘 풀어나가리라 기대하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10. 2005/12/24 09:04  edit  reply

    내일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