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조이 2006/01/01 05:42 edit reply
메신져로 뭐가 많이 온거 같은데, 조카가 닫아버려서 한줄도 못읽었어요~ 뭐라고 했는지 엄청 궁금한걸요~^^; 다시 말해주삼~!보일러는 오후 10시경 수리공을 어거지로 불러다가 9만 7천원이나 주고 고쳤삼. 덕분에 아주 지금 따시게 보내고 있삼. 린나이 보일러도 as기간 딱 지나자마자 고장나는걸 보니 담엔 꼭 경동콘덴싱으로 바꿔야겠단 생각뿐이 없삼. 귀뚜라미도 고장이 잦아서 린나이로 바꾼거였거든요(홧김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새해 첫 인사 내가 하네.ㅋ) 꼭 밥은 사주삼. 안그럼 평생 저주하겠삼. 요 아래 홍킹은 사과하고 저주는 안받고 있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