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batblue 2007/01/29 23:37  edit  reply

    나비/ 물리치료받았는데 아파죽겠어요.,흑흑 720발차기를못하게 될까바 두려워요

  2. batblue 2007/01/29 23:37  edit  reply

    존/ 덧글을...

  3. 나뷔 2007/01/29 21:05  edit  reply

    뺏 설마 앓아 누운거에요?
    얼렁 나으삼.

  4. 2007/01/29 18:52  edit  reply

    놀아줘...

  5. writer2005 2007/01/04 13:47  edit  reply

    뺕 사는게 고달푸당~재미도엄꼬

  6. 조이 2007/01/03 14:18  edit  reply

    뺃 반가웠어. 또봐용.참 난 오늘 결근이에요. 설사병이 도졌어.
    역시 맥주 무리데스네..ㅠ.ㅠ

  7. batblue 2006/11/04 16:35  edit  reply

    염둥/ 언제 오프에서 뵙거는 함게 꼬깔모자 삼총사를 부르도록하죠. 제가 화음을 넣죠.

  8. 염둥이 2006/11/03 18:03  edit  reply

    또 있다우. 꼬깔모자 삼총사

    초롱초롱 초롱이 꼬깔모자 삼총사
    반짝이는 아침이슬 물레방아 장단맞춰
    초롱이 춤을 추네
    꼬깔모자 삼초옹사는 깜찍한 우리들의 치인구
    초롱초롱초롱이 꼬깔모자 삼총사

    반짝반짝 벼얼나라 엄마아빠 계에신곳
    꿈결처럼 날아왔네 귀여운 초오롱이
    꼬깔모자 사암총사 꼬깔모자 사암총사

  9. 염둥이 2006/11/03 17:58  edit  reply

    장고를 치면서 부르면 흥이 곱접이 되는 이 노래 가사도 붙여주세요.

    제목_우주보안관 장고

    노래_모름

    장고 장고 장앙고 장고 장고 / 머나먼 우주의 별나라 뉴 텍사스
    신비의 케륨 광석 노리는 우주의 악마 / 별나라의 평화를 용감히 지키는 정의의 우주 보안관 / 그이름은 자앙고

    곰처럼 강한힘 표범처럼 빠른발 / 두려움을 모르는 천하무적 우주 보안관 / 악당이 있는 곳에 어디든지 달려가는 / 정의의 우주 보안관 / 그이름은 자앙고

  10. smilrady 2006/10/13 17:57  edit  reply

    진정한 comedy는 울리면서 웃기다던데 어제 bat의 블로그를 읽으면서
    그런 걸 느꼈어요 특히 할머니께 토성 여행 상품권을 드리겠다는 그거 읽으면서 울 뻔했다는... 물론 다른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미친 듯이 크게 웃었어요...그것도 연속적으로 한 10번은 그런 듯...신입 이미지 책임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