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가기전에 가끔 아침 운동하러가는 효창공원을 담고 싶었다.
바삭바삭한 낙엽 밟는 소리를 들으며 운동하는 맛은 요기서만
느낄 수 있는 참 좋은 맛이었다.
그래서 어느 흐린날 아침 카메라를 들고 나섰었다
이젠 낙엽도 다 부스러지고
가지에 달린것도 거의없어서 아쉽다.



낙엽 밟으며 운동하는 맛은 이제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
머 곧 눈 밟으며 운동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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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썩은돼지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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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기전에 가끔 아침 운동하러가는 효창공원을 담고 싶었다.
바삭바삭한 낙엽 밟는 소리를 들으며 운동하는 맛은 요기서만
느낄 수 있는 참 좋은 맛이었다.
그래서 어느 흐린날 아침 카메라를 들고 나섰었다
이젠 낙엽도 다 부스러지고
가지에 달린것도 거의없어서 아쉽다.



낙엽 밟으며 운동하는 맛은 이제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
머 곧 눈 밟으며 운동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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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나도 여의도 앙카라 공원 버스 정류장 앞에 있을 때마다 사진기 생각나는데 맨날 까먹어서 올해도 은행낙엽 사진 그냥 날려버렸네요. 대신 빼트 사진 제 블로그에 몇 장 퍼가도 될까요? 넘 넘 좋다...:)
오늘 문득 세로 선들이 참 색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