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비비추 22

"묻지 마라,

이곳에서 너희가 완전히 불행해질 수 없는 이유는

神이 우리에게 괴로워할 권리를

스스로 사들이는 법을 아름다움이라 가르쳤기 때문이다."

                                           <포도밭 묘지 2>中에서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2006-2-6- [금강산 신계사]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