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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 있는 나

13화 짜리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TV판 아니메 감상 완료

(적당히 어린이취향의 그림체를 보고 우습게 봤다가는 절대 안됨)

 

멍청한 주인공과 정신병자 악당 또 그 정신병자를 따르는 부관같은 염병할 캐릭터들이나

소년병, 위안부, 민간인학살 등의 솔직담담비참 스토리 덕분에 답답하고 속쓰려서 보기 참 힘들었지만 더 지랄맞은건 이거이 완연한 픽션이 아니라는 사실이겠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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