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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4
    에픽테투스(2)
    보수

에픽테투스

오늘 나는 아주 멋있는 여자를 보고 내가 그녀를 소유할 수 있으면 하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그리고 또 그녀의 남편이 얼마나 행복할까 하고 중얼거리지도 않았고, 또 내 품안에 안긴 그녀를 상상하지도 않았다. 이럴 때 나는 내 머리를 툭 치며, '잘했어, 에픽테투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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