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장청소

  • 등록일
    2009/10/19 15:10
  • 수정일
    2009/10/19 15:10

뭘 잘못먹었는지,

토요일저녁부터 배앓이를 하기 시작해서 일요일까지 계속되었다.

잠들었다가 화장실로 달려가 땀을 흘리며 약 1시간 가량의 사투을 벌이기도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똥배가 사라졌다.

밤새 설사로 쏟아낸 덕분인지, 배속이 가벼워진 느낌을 받았다.

 

장청소를 한건가, ㅋㅋ

 

국민법정갔다가 만난 사람들과 한잔했더니,

다시 배가 나왔다.

 

그냥 느낌일 뿐이였나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