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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 등록일
    2008/10/24 01:24
  • 수정일
    2008/10/24 01:24

술을 마셨다

 

나를 아는 인간은 다 그렇다 생각하겠지만

 

대화를 나누고 싶다

난 정말 말조차 ..

 

머리가 아프다..

 

삶은 어디서 시작해야 하나

 

 

"싫으면 때려쳐라..."

더이상 그렇게는 말이지 .못하겠다.

 

다시 시작하는 삶,  그래 난 다시  할것이다.

 

 

오늘 정말,

보고픈 사람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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