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혹은...

from 맑글터 2009/01/21 03:12

 

 

 

"너는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언제였던가.. 일기장에 꾹꾹 옮겨적은 열사의 말이 또 한 번 아린 밤이다.

 

.....잠이 오지 않는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09/01/21 03:12 2009/01/21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