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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연합 창립7주년행사 열려-월례평화포럼 모습

 

한국종교연합(URI-Korea)은 창립 7주년을 맞아 창립기념 행사를  5월 31일(수) 오후 5시 안국동 느티나무 까페에서 월례평화포럼과 함께 열었습니다.
포럼에 학문적으로‘종교간 대화’를 전공하신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신학교수 이규성 신부님이 천주교에 대해 발제해 주셨습니다.
한국종교연합은 "일상적 종교간 협력을 영구히 증진시키고, 종교로 말미암은 폭력을 종식시키며, 지구와 모든 생명체들을 위한 평화와 정의 및 치유의 문화를 조성하려는" 세계종교연합(URI)의 목적과 헌장정신을 한국에 구현하려는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이와 뜻을 함께하는 모든 종교인들과 평화인들이 서로 대화를 통해 지혜와 사랑을 나누는 곳입니다.
URI는 1995년 UN 창설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 그 50주년을 기념하는 과정에 UN과 같은 종교적 세계평화기구의 필요를 공감한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발기 추진되어 그 후 매년 세계수뇌회의 (Global Summit)를 통해 헌장 초안을 수정보완하고 전세계에 걸쳐 지부를 조직해 오다가 마침내 2000년 6월 26일 (UN헌장조인일)에 피츠버그에서 헌장을 조인한 범종교세계기구입니다.
URI Korea는 1992년부터 샌프란시스코 배이 지역에 있는 버클리 대학(UC Berkeley)에서 연구 중이던 진월 스님이 1996년 이 기구의 요청에 따라 그 회의에 참여해 오다가, 1998년 귀국하면서 그 지부 설립을 위해 기독교, 불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등 여러 종교지도자들과 협의하여 1999년 5월 15일 창립되었습니다.
URI Korea는 1999년 12월 30일부터 2000년 1월 2일까지 임진각, 조계사, 명동성당, 수운회관 등지에서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한 새천년맞이 평화캠페인을 벌인 것을 비롯하여, 매주 토요일 오후 법안정사에서 URI 워크샵을 해왔으며, 2001년 2월부터 격월간으로 "종교간 대화의 문명사적 조명"을 위한 기독교, 불교, 유교, 천주교, 이슬람교 순으로 평화포럼을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소식지 『삼소』를 발간하고 있으며, URI-Korea 홈페이지를 운영합니다.

 

 
  포럼에 앞서 URI-Korea 헌장 낭독중(오른쪽에 진월스님)

 
 서강대 이규성 신부님 천주교에 대해 발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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