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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제국화 반대(미군기지확장반대, 주한미군 철수), 제국의 전쟁반대(북한, 이란, 이라크전쟁 반대), 자주통일

강희남 열사 통일.민주 사회장-09.6.10 서울 향린교회 영결식->대한문 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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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차별철폐대행진 동부지역 순회- 4.21 둘째날 동부 캠페인

 

  1#  PM16:00 광양중학교 앞, 일제고사반대, 부당징계철회 캠페인

 

 


 

 2#  강변역 테크노마트 방향으로 행진

 

 

 


 

 

 3#  PM 16:30 강변역 앞 캠페인 (최저임금 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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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국제반전공동행동 열려-4월4일 종각에서 아프간 파병 반대 촉구

 

 
원문보기: 커널뉴스 아프리카 TV

반전평화단체 회원 500여 명은 4월 4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국제반전공동행동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반전단체는 중동의 평화를 위해 지금이라도 전쟁과 점령을 중단하고, 정부의 아프간 파병 방침 철회를 촉구했다. 또한 정부는 파병과 군비가 아닌 복지와 일자리를 늘릴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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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 10.4선언 촉구 통일행사 열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10월 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전 통일부장관,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4 남북정상 선언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어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는 오후 3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촛불보복 공안탄압 규탄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최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간부들을 구속 수사함에 대해 "정부의 무분별한 공안탄압"이라며 규탄하고, "국가보안법이 아닌 민주시민을 위하는 국민보안법이 돼야할 것"을 촉구했다.


△ 이 대회에서 최근 가택수색 및 연행조사를 당했던 촛불 유모차부대 주부가 깜짝발언을 이었다.
발언에서 "정부는 촛불을 들었던 사람들을 무차별로 연행해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으며, 냉전시대의 유물인 국가보안법으로 운동 진영을 탄압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보신각 앞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늦게 을지로입구→회현사거리 까지 인도를 따라 평화행진하고, 서울역광장으로 이동하여 `10.4 남북정상선언 1주년 기념 통일문화제'에 합류했다.




 △ 한편 서울역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캠페인과 함께 "촛불시민 회칼테러 진상규명 비상대책위원회" 주최의 촛불문화제가 천여 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10월 4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10.4선언 첫돌을 기념해,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을 위한 통일문화제'가 천여 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의장이 대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을 위한 통일문화제' 문화마당에서


△ 리동춘 평양평화시단장이 6.14선언 사행시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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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6.15 8돌 민족통일대회 서울행사


http://kr.blog.yahoo.com/chmanho/1005

 


 
6월 14일(토) 18시 종로 보신각에서 6.15 제8돌 민족통일대회 전야제인, '국민무시, 조공외교,
남북대결 이명박 정부 규탄 6.15공동선언 고수, 10.4선언 이행을 위한 문화제'가 열렸다.




△ 율동공연 - '민족청년연합패'

 


6.15 제8돌 민족통일대회 기념티

 


△ 이날 참가자들은 6.15 제8돌 민족통일대회 기념 손도장 포퍼먼스를 진행했다.


 


△ 민주노총은 6월 15일(일) 14 : 00 용산역 계단에서
'6.15공동선언, 10.4선언 실천 자주통일한마당'을 개최했다.

 

∇ 피켓신



 
 


△ 이날 민주노총은 결의문을 통해 현 정권의 반통일 사대매국 형태, 부시의 내정간섭을 규탄하고,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  및 주한미군 없는 평화협정 실현을 촉구했다.


 


△ △ 한편 민주노동당도 이날 민주노총 행사에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용산역 계단에서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반통일, 반민중 이명박 정권 규탄 당 결의대회'를 열었다.


 


△ 대학생 율동공연


△ 민주노동당원들

 



 


△ 민주노동당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현 정부의 반통일적 대북적대정책 ‘비핵개방 3000’ 폐기 촉구
및 남북관계 파탄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을 촉구했다.


 


△ 이날 오후 3시경 용산역 계단 앞 집회 참가자들은 서울시청 앞으로 이동해, 보신각 앞까지
'비핵개방 3000폐기,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 촉구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 이날 15일 오후 4시경 종로 보신각 앞에서, '6.15공동선언 8주년 기념 본대회'가 개최했다.

 


△ 피켓신

 


△ 이날의 연사들 - 6.15남측위 공동대표, 민주노동당 강기갑 원내대표.

 


△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고시철회,
협상 무효 촛불집회와 연동하여 총체적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규탄 하고,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반북대결로 일관하는 현 정부 규탄 및 6.15공동선언 이행 10.4선언 실천을 촉구했다.

 


제8돌 민족통일대회 기념 공연

 

출처 : 미디어다음, 미디어몹(민중의소리 베타블로그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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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사회주의 혁명과 자기결정권에 대한 민족의 권리 테제]

이라크 파병반대,점령종식 촉구! 집회 개최


현제 진행형 미국의 이라크 침공 5, 대한민국 새정부(한나라당) 상설 부대를 창설하는
상시 파병법 추진하고 있어, 파병반대.국민행동은 이를 규탄하는 반전평화 집회를
3 16 오후 수도권 서울역 광장에서 회원과 시민 1천명 가까이 동원한 가운데 개최하고,
청계광장까지 평화 가두행진했습니다.

 


△ 미국의 이라크 침략전으로 인한 이라크 피해를 알리는 포스터.

 


△ 이라크 침략 전에 동조해 목숨을 사고 파는 국내 기업들.

 


'3.16 이라크 침공 5년 규탄 국제공동 반전행동' 집회 현장.
이라크의 친구들에게 보내는 청소년의 편지 (낭독 : 오현주양)
이라크에 있는 친구들에게...
어제 나는 길에서 천원을 주웠어. 기분이 좋아진 나는 그 천원을 들고 슈퍼에 들어갔어.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져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었거든. 아이스크림이 뭐 그리 비싼지
요즘 물가가 오른 탓에 나의 천원은 그렇게 5분 만에 끝을 맺었어.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인터넷을 하다가 다시 내 눈에 들어온 천원.
54%의 이라크 사람들이 하루를 천원 미만으로 살아간다는 문구였어...
새로 들어선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과의 학살동맹을 강화하려고 해.
너희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기름밭이라고 부르며 말이지.


 


△ 반전평화 피켓들.

 


△ 반전평화 피켓들.

 


△반전평화 피켓들.


 


△ 이날 첫 연설에 평화재향군인회 표명렬 상임대표께서 낭랑한 목소리로
미국의 이라크 침략전을 꼬집는 시원한 반전평화 연설을 하셨습니다.

 


△ 연이은 반전평화 연설 - 민주노총 허영구 부위원장님
"이라크는 석유와 중동의 패권을 노린 미제국주의의 침공으로 지옥같은 5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라크 파병 반대, 한국군 철수에 우리 모두 함께 나섭시다!"


 


△ 반전평화 연설 - 보건의료연합 우석균 정책실장님
"5년 전 이라크에 갔을 때, 84%의 어린이가 어른이 될 수 없을까 걱정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라크에선 전쟁중 120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그 중 어린이가 50만명이고, 이라크
어린이 8명 중 1명의 어린이가 5살이 되기 전에 사망하는 등
어린이 4명 중 1명이 영양실조에 걸려 있는 끔찍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해답은 즉각 파병 한국군을 철수하고, 이라크 전쟁을 중단하는 것뿐입니다!"

 


△ 반전평화 연설 -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님
"한국정부가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고 이라크 파병을 하더니
우리에게 돌아온 건 침략 전쟁에 동조했다는 국제적 비난일 뿐입니다.
한국정부는 당장 모든 파병부대를 즉각 철군 시켜야 합니다.
또한 정부는
파병비용을 민생을 위해 써야 합니다.
지난 5년간 정부가 파병비용으로 지출한 액수는 7,238억 원이나 됩니다.
민주노동당이 분석해보니, 이 돈으로 10만 명 이상의 사립대 대학생이 1년간 무상으로 대학을
다닐 수 있고, 이른바
88만 원 세대인 비정규 노동자 82만 명에게 한 달 치 월급을 지급할 수
있으며, 20만 명의 어린이들이 1년 간 무료로 유치원을 다니고, 기초생활수급자 3만 6천 명에게
1년 동안 기초생활보장급여를 줄 수 있는 돈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려는 상시파병법을 저지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반전평화 연설 -'경계를 넘어' 미니 활동가님
"팔레스타인 국민은 옆에 폭탄이 터지고 총알이 날아다녀도 삶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살고 싶은 사람은 절대로 포기나 절망을 하지 않는 법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삶에 대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여 연대해 나갑시다."


 


△ 연설 - 사회진버연대 구준모 정책국장님

 


△  연설 - 전국학생행진 유승현 건준위원장님

 


△ 구호 - "한국 정부는 파병 한국군을 즉각 철수하라!"

 


△ 구호 - "미국은 이라크 점령을 즉각 중단하라!"

 




 


△ 반전 콘서트 - 킹스턴 루디스카

  


△ 공연 - 꽃다지

 


△ 결의문 낭독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오혜란 자주평화팀장님
"이라크 내에서는 여전히 점령과 학살의 공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정부의 파병정책을 이어받아 오히려 확대 강화하려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계속 이라크 파병을 강행하며 침략전쟁에 동조한다면
역사 앞에서 민중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 상징의식 - 민중들의 분노를 담은 대형풍선이 정신을 못차리는 한미정상을 내리치고
무릅 꿇게하는 익살스런 포퍼먼스를 진행했습니다.



 



'3.16 이라크 침공 5년 규탄 국제공동 반전행동' 집회 참가자들은
 청계광장까지 평화 행진을 하였습니다.

 


△ 반전평화 행진 참가자들은 저마다 이색 피켓을 들고
'점령중단, 상시파병법 반대, 한국군 철수'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습니다.















 











△ 참가자들은 청계광장 옆 이스라엘 대사관에 잠시 멈추어
팔레스타인 인권을 호소하는 함성을 외쳤습니다.

 


△ 참가자들은 청계광장 앞에 도착한 후 마무리 집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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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한국노인 집단구타

  주한미군, 한국노인들을 집단구타해 파문  [출처:노동과 세계]

 

주한미군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미군들이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던 고령의 한국인 직원들을 폭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14일 주한미군이 경기도 평택의 오산 미 공군기지 내에서 차량운전을 맡아 근무중이던 고령의 한국인 직원 이씨(63세)와 김씨(56세)를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은 한국노총 산하 외기노련에 소속되어 있다. 전국 미군기지에서 일하는 1만2천여 명의 한국인 노동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하 '주한미군노조') 관계자는 “주한미군은 출입증까지 소지하고 근무 중이던 이들에게 행동거지가 수상하다는 이유만으로 60세가 넘은 노인을 무릎 꿇게 하고 뒤로 수갑을 채운 채 구둣발로 노인의 등을 폭행하고 군홧발로 목을 눌렀다”고 증언했다.

주한미군노조 관계자는 또 “이 외에도 인권침해 사례가 부지기수"라며 "우리 땅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왜 이렇게 남의 나라 군인에게 학대를 받아야 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주한미군은 최근 주일미군의 여중생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22일을 ‘자숙의 날’로 지정했지만 언제 그런 방침을 정했냐는 듯 주한미군 병사가 지난 20일 인터넷 채탱으로 만난 K씨(19세)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2002년 6월 두 여중생을 장갑차로 깔아 죽이고도 무죄평결을 받았던 주한미군들, 이들의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작년에는 60대 할머니와 여경 성폭행, 동두천 미용실 방화사건 등을 저질렀으며 최근에는 미군기지에서 근무 중이던 나이 많은 한국 노동자를 폭행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동두천 미용실 방화 주범으로 지목된 주한미군에 대해 한국검찰은 영장발부와 재판권을 알아서 포기하는 등 굴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원성을 사고 있다.

범청학련남측본부 등은 22일 주한미군 규탄성명서를 발표하고 "끊임없이 잔인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던 범죄집단 주한미군이 또다시 고령의 미군기지 한국인 노동자를 폭행하고 한국 여성을 성폭행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성토하고 "언제까지 주한미군에 의해 이 땅 민중들이 학살과 폭행, 강도, 강간 등을 당해야 하나"며 개탄했다.

이들은 "한국 정부당국과 사법당국은 미군기지 노동자 폭행범과 한국인 여성 성폭행범인 주한미군을 성역없이 즉각 처벌하라"고 촉구하고 "범죄집단, 환경파괴집단, 날강도집단 주한미군은 즉각 이 땅을 떠나라"고 성토했다.

주한미군 주둔이 사회에 끼치는 범죄적 폐단은 대단히 심각하다.

주한미군은 국민 혈세로 지원된 자금을 축적 운용하여 이자수익을 챙기고 있다.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을 탈세한 것이며, 이는 국고로 환수되어야 마땅하지만 국세청 등은 주한미군 탈세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

또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해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의 ‘가족동반 근무’를 확대하고 한국 근무기간을 늘리겠다고 전제하자 되레 한국 국방부와 외교부 등이 나서서 불법·부당하게 주한미군 가족숙소를 제공하려는 등 과도한 친미사대주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주한미군들이 저지르는 강력한 범죄에 대해 한국검찰은 정치적 판단만을 거듭하고 있다. 대부분 무죄 또는 감형 등으로 판결하고 있어 주한미군 범죄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을 통해 처벌을 강화하고 재판권 행사율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주한미군이 한국땅에 주둔할 필요가 없다"는 목소리도 높다.

한편, 최근에는 이명박 당선자는 전통적인 한미동맹 강화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등을 비롯한 국내 요충지에 미국 핵잠함이 입항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노동과세계  <특별취재팀/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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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계속되는 미군범죄에 분노한다!   -  범청학련남측본부

미군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4일 주한미군이 경기도 평택의 오산 미 공군기지 내에서 차량운전을 맡아 근무중이던 고령의 한국인 직원 이씨(63세)와 김씨(56세)를 무참히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이하 주한미군노조) 관계자는 “주한미군은 출입증까지 소지하고 근무 중이던 이들에게 행동거지가 수상하다는 이유만으로 60세가 넘은 노인을 무릎 꿇게 하고 뒤로 수갑을 채운 채 구둣발로 노인의 등을 폭행하고 군홧발로 목을 눌렀다”고 증언하였다. 덧붙여 주한미군노조 관계자는 “이 외에도 인권침해 사례가 부지기수"라며 "우리 땅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왜 이렇게 남의 나라 군인에게 학대를 받아야 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한 주한미군은 최근 주일미군의 여중생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22일을 ‘자숙의 날’로 지정하였다. 그러나 주한미군의 방침을 비웃기라도 한 듯 주한미군 병사가 지난 20일 인터넷 채탱으로 만난 K씨(19세)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불과 5년전 효순, 미선이를 학살하였던 장본인도 주한미군이었고 지난해 60대 할머니와 여경 성폭행, 동두천 미용실 방화사건의 주범도 주한미군이었다. 끊임없이 잔인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던 범죄집단 주한미군이 또다시 고령의 미군기지 한국인 노동자를 폭행하고 한국 여성을 성폭행하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언제까지 주한미군에 의해 이 땅 민중들이 학살과 폭행, 강도, 강간 등의 수모를 당할 수 만은 없다.
한국 정부당국과 사법당국은 미군기지 노동자 폭행범과 한국인 여성 성폭행범인 주한미군을 성역없이 즉각 처벌하라!

더 이상 주한미군은 이 땅에 주둔할 필요가 없다.
범죄집단, 환경파괴집단, 날강도집단 주한미군은 즉각 이 땅을 떠나라!

2008년 2월 22일
범청학련남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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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자주통일 범국민대회 모습


8.15 광화문 앞 , '자주통일 범국민 대회' 모습
ⓒ 신만호 기자(자유기고가) 


광복 62주년인 2007년 8월 15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수만여명과 함께 8.15통일민족대회를 열고 제2차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이어 오후 1시 이후 한국진보연대의 주최로 광화문 앞까지 '남북정상회담 환영, 미군없는 한반도 실현'의 기치하에 '미군 없는 한반도 자주통일 범국민 평화대행진'을 하였다.
오후 3시부터는 광화문 앞에서 '자주통일 범국민 대회'를 열고, 참가자들은 "전쟁훈련중단!, 미군 없는 한반도 평화 실현!"을 촉구했다.



 
영상)8.15 자주통일 범국민대회 모습  
 

 1 #


8.15 서울 대학로 앞 8.15통일민족대회에서

 




 




 




 




 




 




 




 




 




 




 

2  #               


'미군 없는 한반도 자주통일 범국민 평화대행진'

 




 




 




 




 




 




 




 




 




 




 




 




 




 




 

3 #


오후 3시 광화문 앞 '자주통일 범국민 대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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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작전 반대, 아프간 점령 종식!-반전단체들 촛불집회 개최


8월 5. 6일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정상회담을 앞두고,
파병반대국민행동은 8월 4일(토) 저녁 7시 30분 광화문 KT 앞에서
'희생자 추모와 아프간 점령 종식 / 포로 교환 요구 수용 촉구/ 군사작전 반대 촛불집회'를 열고
아프간 피랍자들의 무사귀환과 아프간 점령 종식, 포로 요구 교환 수용 등을 촉구했다.


 


△ 발언- 한국진보연대 한상렬 공동대표, 향린교회 나성국목사, 민주노동당 김은진 최고위원 등

 


△ '아프간 사태 해법은 이것!'
참가자들이 아프간 사태의 해법이 담긴 피켓을 각각 들고 있다.

 


△ '정부는
군사작전시의 부메랑을 생각하라!'
군사작전시 상대적으로 약소국에 미치는 부메랑을 상기시키고 있다.


 



 


△ 이시각에도 보수언론은 사설.기사를 통해 반전집회를 반미집회라는등 여론을 호도하고 있었다.

 


△ 참가자들은 진지하게 촛불집회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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