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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끝냈다.
진정 그랬다고 생각했다.
근데, 결정적 실수가 있다는 걸 알아냈다.
게다가 중간 중간에 두군데서나...
왜 그 실수가 갑자기 생각이 난게냐... 왜...
혹시(후후) 아무도 모를 수도 있었는데...
바로잡기에는 넘 늦었고(라기보다는 내가 지금 넘 피곤하다. 글고 안고쳐도 아무도 모를 것 같다)
어차피 낼 수정안이 나올테니 그거랑 같이 고칠란다.
근데 잘못된 걸 알고 그냥 갈라니 찜찜하다.
에잇, 된장!!
가뿐하게 갈 수도 있었는데,,,
아무리 찜찜해도 몰라~~ 그냥 갈란다.
구찮으니 이만 자자!!
까먹을까봐...
작업을 하면서 느꼈던 단상들=>너무 여러가지라서 구체적인 정리가 필요...
연서의 신기술 연마=>새로운 소통의 단초를 중심으로...
내가 하고 있는 작업의 결과물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영화제 유무료 논쟁을 중심으로...
아, 또 있었는데,,,
잊어버릴까봐 블로그에다 메모해놓으려다가, 날짜 생각하고 제목쓰고 이러다가 생각했던 것 하나를 까먹었다.
아, 젠장!!
근데 지금은 하고 있는 영상작업 마무리나 신경쓰라고!!
물론 며칠전에 까먹었던 게 생각난 건 아니고,(당췌 생각안남!!)
메이의 글을 보며 나도 연서의 '안돼'를 한 번 정리해보고 싶은 맘이 들어서리.
흐~ 이건 예전에 장난감과 더불어서 한 번 포스팅해야지 하고 했던 소재인데,
미루고 미루다 결국은 까먹었었다.
근데 메이의 글을 보고 생각하니 그때랑은 또 다른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
내 삶에 등장한 한 존재(흠. 지금은 사람이 아닌 것 같고, 향후 이삼년은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ㅎㅎ)와 함께 사이좋게 살기....(말로는 그럴싸하다만)에 대해...(웬만하면 한 번 포스팅해보자구!!=>그럼 좀 더 깊게 고민해보게 되기도 한다.)
요즘 내가 하는 일들은...
많은 것 같았는데 쓰려고 하니 별 것이 없네.
일단 한 가족구성원으로서,
아내라는 동거인으로=>얘는 거의 하는 일이 없으니 패쑤~
연서의 엄마라는 새로운 역할로=>나의 에너지의 대부분을 투여하고 있으나 잘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친정이나 시댁의 구성원으로서는=>얘도 거의 하는 일이 없으니 패쑤~(하지만 친정쪽보다는 시댁에 배는 많은 일들을 신경쓰고, 일이 있으면 할려고 애쓴다. 쫌 손해보는 느낌이나, 이 부분은 나중에 포스팅해야지. 크~ 근데 언제?)
공적인 부분에서는 두가지 정도인데,
얘들이 아주 짜증 지대로다.
슈아는 일이 있어야 사는 것 같다고 하지만,
나는 가끔은 그렇고 대부분은 일에 시달리며 사는 거 같다.
뭐 새롭게 일을 시작하면 첨에는 아주 호기롭게 이것들과 마주하지만,
(그래서 일상에서의 활력이 되기도 하지만)
꽤 금방 지쳐버린다.
지금 하고 있는 일들 두가지 중 하나,
영상작업은 꽤나 많이 부여된 동기를 가지고 시작했으나,
중반부터 너무나 많은 우여곡절을 거쳐서 지난 한시기 '확 엎어버려!'라는 생각까지 했지만,
끝을 보고 있는 지금은 다시 좀 애정과 욕심이 생기려 한다.
그치만 욕심은 또 다시 나를 지치게 할테니 끝을 내는 것으로 만족하려고 애써야지.
일을 처음 할 때 다짐했던 것, 인간이 너무 피폐해지지는 말자 였는데, 이미 쫌 그렇게 되었단 말이다.!!
(근데 진짜 끝이 나려면 언제가 될 지... 뒷설거지가 무척 많은 작업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둘,
영화제일은 진짜로~ 부담없이 한달에 두번 회의,
영화제가 가까워져서 바빠지면 그보다는 조금 더 많이 신경을 쓰거나 일을 맡아야지 했는데
신경쓰이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지금은 회의 이상의 뭔가 일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리고 앞으로도 그 것 이상으로 일을 많이 할 것 같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회의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부딛치게 되면 대충 안보이던(보고 싶지 않던) 모습들까지 보게 되지만,
이건 정말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런 모습들 중에서 어떤 것들이 갑자기 버럭~하게 나를 자극하고,
사실 오늘 포스팅은 버럭~ 할려고 했는데...
인간이 얍삽해서인지 내용을 구체적으로 쓰려고보니,
여러 사람들에 대한 비판(혹은 비난)이 들어가게 되고,
그러다 혹 혼자 피박 쓰게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고,
그래서 그냥 혼자 궁시렁 거리고 말게 된다.
근데 한 번은 박아버릴테나. 흥!! 한 번 해보자구, 쳇~
하아~ 사는게 힘들고나~
그저께 명바기 인수위원회에서 교육정책이랍시고 발표하는 걸 보고 한숨이 나왔다.
그날 저녁 남편과 이런 저런 얘길 하는데 연서는 학교를 보내지 말잔다.
(당췌 소설은 잘 안보던 양반이 몇달전 '남쪽으로 튀어'를 열심히 보더니 제대로 필이 꽃힌 모양이다.)
원래도 의무교육까지만(그러니까 무상교육이 가능한... 중학교까지던가?) 받게 하자고 했는데,
앞으로 5년 동안 그 의무교육이란게(정확히는 공교육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새해인사차 몇 사람과 통화를 하다가 사촌한테 들은 이야기.
그 집 딸내미가 올해 초등학교를 들어가는데,
영어를 공부하고 입학을 해야 해서 올겨울에는 유치원에서 특강을 들었단다.
그래서 겨울 방학이 없었다고...
그 딸내미 앞으로 들어가는 돈 버느라 그녀는 허리가 휜단다.
그래서 그녀도 돈 버느라 연휴도 없이 일을 했다고...
딸도, 에미도 안스럽다. ㅠ..ㅠ
주변에 아이들을 대안학교에 보내는 부모들이 많다.
별로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었다.
결국 내 아이만 살리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달라지지 않았는데,
앞으로 이 모양이면 대안학교든 뭐든 알아봐야 하는 거 아냐? 그런 마음이 슬며시 든다.
몇년전 교육과 관련된 짧은 영상물을 만들면서, 그래!! 다 같이 사는 길은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거야,
했더랬는데 막상 나랑 조금이라도 엮이게 되니까 벌써부터 다른 마음이 생기다니...
사람마음이 참 간사하다.
근데 블러그 이미지에 걸려있던 사진은 어디로 가버린 게야?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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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꼭 export 걸고 나면 생각나...흐흐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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