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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만남~

5년정도돼어다 그시간을 단한여인만을 사랑해다 미치도록 사람이 무섭다

여자가 더무서워서리 말하는투가 이제우리 그만 만나  그러던이 뒤도 안보구 가버러다

미치는줄알아다 지하철 역에 벙한니 1~2정도 앉자 누가말을 거는대 할말을일은 나는

어찌할 바을몰라 그저 멍하니앉자 이제는 정말로 혼자 조용히 결혼도 싫타 정말사람에

지처셔리 이글을쓰면셔두 무슨생각으로하는지 정말 마음을다해 온몸을다해 하루는

밤에 잠자는대 빨리 왔달라해셔리 잠자다 말고 아주 급히 차을몰고가다 큰사고로 차가대

파되셔두 차을버리고 가봐던니 그냥~ 그리고 기절 이러나보니 중환자실에 누어 있구

당연히 면허취소 지금도 그후유중이 아주약간 하여튼간 이래저래 5년을 보네다

아무런말 없시 잘보네던니 이제셔야 간다고 사람이 무섭다 허기야 나가튼 놈이모가좋타고

아주 조용히 있는드 없는드 조용히살아가야게다 지금(심정)(미치게다~돌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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