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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 즐거워

어트케 하루가 가는즐몰라다 갑잡기 친구가 보자해셔 약속을 한것두 아니대

옛날에 입던 각설이(거지복장) 다들알것이다

친구말 야 오늘하루 좋은일좀 해라 응

나 몬대

친구 너옛날에 각설이 해지

나 응

친구 오늘누구 환갑 이거든 하루 일좀해라

나 오~ 오늘 돈좀 벌게는대 속으로생각 해다

어디야

친구 광주

나 저기 지방에 있는 광주?

친구 아니 경기도 광주 조금 힘들게다 ^^ 웃는얼굴로~

나 하지모~ 돈은 얼마주니??

친구 좀되지 ^^

나 그래 좋타 가자

가방들고 둘이 흥이 나서 나가는대 친구 어머니가 옷스시면서 와니?

고게숙여 안녕 하세요 둘이가러구 하시길네 네 엄니

나두가자 손이필요하게지 네~ 속으로 이상하다 생각해는대

차가 가는 동안 분장을해다 잠시 잠이둘어다 이러나 보니 왠 양노원 이여다

그제셔야 친구아는 분이이곳에셔 좋은일 하는대 연애인불르고 하루신나게 놀라다

해는대 돈이 많이들어셔 친구에게 이야기을 하셔다 라구 알고본니 친구 어머니도 아시면서

모른척 하시면서 친구와 짜고 나에게는 말안하구 하이튼간 분장은 해구 어트게 하게는가

옷입구 분장해는대 밥통이 없셔서 그전부터 알고있는 각설이대빵 한테 전화해셔 밥통이

없시유~ 라고해다 그리고 여기어딘 대요 사정 이야길하구 1시간후 차을몰구와셔 신명나

게 놀아다 지금은 너무 피곤하다 잠좀자구 .........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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