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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진보의 길을 묻다!”
<진보적 지역문화정책 실현을 위한 문제설정과 대안> 연속토론회
3. 문화도시 조성 정책의 문제와 개선방안
_2006년 8월 9일(수) / 담당 : 문화연대 최준영(02-773-7707,
chobari@gmail.com)
1. 토론회 취지
○ 문화연대, 미술인회의, 민주노동당,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전국문화예술노동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등이 함께하는 문화정책개혁포럼에서는 “지역문화, 진보의 길을 묻다!”라는 제목의, 진보적 지역문화정책의 대안을 모색하는 연속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속토론회는 지역문화진흥체계, 지역문화재정, 관광/문화유산/공공미술정책, 지역축제, 공공문화기반시설, 인력양성 등의 주제에 대하여 현행 지역문화정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 8월 18일(금), 연속토론회의 세 번째 주제는 ‘문화도시 조성 정책’입니다. ‘문화도시’란 말은, 이미 우리에게 낯선 말은 아닙니다. 민선3기에 이어 민선4기에서도 많은 지자체가 ‘문화도시’를 표방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국책사업을 수년 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의 문화도시 조성 정책에 대하여, 실제 지역주민의 삶을 문화적으로 만든다기보다는 개발사업의 연장선상에 있거나 정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존재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 이번 토론회는, “문화도시란 무엇인가”라는 우문 아닌 우문에서 다시 출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실제 ‘문화도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검토하고, 결과로서의 ‘문화도시’가 아닌 실제 주민의 삶과 생활에 대한 접근을 통한 문화도시 만들기의 과정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을 문화적으로 만들기 위한 문화도시 조성 정책의 원칙과 방향도 재구성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지역문화에 관심을 갖고 계신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 토론회 개요
○ 제목 : 문화도시 조성 정책의 문제와 개선방안
○ 일시 : 2006년 8월 18일(금) 오후2시~
○ 장소 :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 주최 : 문화정책개혁포럼(문화연대, 미술인회의, 민주노동당,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전국문화예술노동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 주관 : 문화연대
3. 토론회 프로그램
○ 사회 : 최준영 (문화연대 문화개혁센터 팀장)
○ 발제 : 임정희 (연세대 겸임교수, (사)시민자치문화센터 소장)
○ 토론 : 권경우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
류제홍 (희망제작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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