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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축제 조직운영체계 개혁방안
“지역문화, 진보의 길을 묻다” 7차 포럼
문화연대, 미술인회의, 민주노동당,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전국문화예술노동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등이 함께하는 문화정책개혁포럼에서는 “지역문화, 진보의 길을 묻다!”라는 제목의, 진보적 지역문화정책의 대안을 모색하는 연속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속토론회는 지역문화진흥체계, 지역문화재정, 관광/문화유산/공공미술정책, 지역축제, 공공문화기반시설, 인력양성 등의 주제에 대하여 현행 지역문화정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9월 15일(금), 연속토론회의 일곱번째 주제는 ‘축제지원 정책’입니다. 지역축제에서 조직/운영의 문제는 축제의 내실화와 안정성 그리고 축제의 정체성면에서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지역문화적 가치나 효과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대부분의 축제가 관의 정치적/행정적 이해관계, 비체계적 개입, 주체의 비전문성 등으로 인해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축제기획/운영의 ‘주체’ 및 ‘체계’ 문제는 축제의 내실화와 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하나의 독립변수로서의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화정책개혁포럼은 지역축제 조직운영체계에 대한 객관적 현황에 대한 분석 및 이해를 통해 현 지역축제 조직운영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해보고, 시민문화/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대안적인 축제 조직운영체계의 방향과 구체적 상에 대해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 일시 : 2006년 9월 15일(금) 오후 2시
□ 장소 :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 주최 : 문화정책개혁포럼(문화연대, 미술인회의, 민주노동당,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전국문화예술노동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 주관 : 문화연대
□ 진행내용
○ 사회 염신규(민예총 정책기획팀장)
○ 발제
지역축제 조직운영체계 현황 분석 및 대안모색 : 권오성(축제평론가)
○ 토론
류문수(문화연대 축제모니터링단 운영자)
백선혜(서울시정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
박종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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